델피 희귀급,고대급 그위로는 사지마라파는새끼들은분명히 ㅈㄹ을하갰지만
강화는 명인이든 에페든 델피든 똑같은 줌서쓴다
근데 딴거에 하는건몰라도
등급마다 가격차이 몇천골씩하는장비들은
차라리 낮은거사서 강화몇번하면된다

재료도 구하기쉽다 강화줌서
실패해도 안깨진다

우선 인벤에 팁게에 있는글

한마디로 개소리같다. 명인이든? 명인은 44렙제 템이고, 강화는 50렙부터 가능하다.

구하기 쉬운 재료로 유일까지 쉽게 업글 된다는 전제는 너무 바람이 큰 것이고, 그럴 경우 델피 낮은 등급 가격이

오른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높은 등급 가격이 내리겠나?

이제부터 본론

실제로 지금까지 정보로는 실패해도 안깨지는 것에 대해서 정보만 없고 추측만 있다.

2가지의 추측인데, 하나는 고대 등급까지는 안전하다와 다른 하나는 유일까지 안깨진다.

영웅등급 주문서의 '대성공' 에 대해서도 두가지 의견이 존재한다.

깨질 확률이 적다(높은 확률로 성공한다)와, 한번에 2~3등급까지 가능하다.

여기서 영웅 등급의 재료가 되는 강화돌(햇빛 행문석, 달빛 행문석)에 대한 정보는 아직 없다.

극악의 드랍률이거나(원대륙 악세정도 혹은 서라면.. 이건 하지말라는 소리지) 10인 인던에서 나오는 방식일 거 같다.

어느 쪽이든 간에 쉽게 구할 수가 없다.

나는 위에 추측들 중에서 고대 등급까지 안전하고 , 영웅등급부터 깨질거다는 게 더 신빙성 있어 보인다.

대성공 확률이란 2~3단계의 등급 업 확률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아이템 가격들을 보면 에페나 델피 등급들은 고대와 영웅의 편차가 조금 있는 편이다.

일반 강화주문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안정적인 가격이 50~100금으로 될거로 예상)

적어도 영웅 주문서는 델피급 템에서만 사용될 거같다. 강화 주문서 입수 난이도로 볼때 낮은 가격으로 형성 될리 없다.

고대 등급까지 안전하고, 영웅이상부터 아이템이 깨진다고 가정하면

델피 희귀에서 영웅 주문서를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1단계 위엔 고대까진 안전한 것이고,

대성공으로 3단계 위인 유일까지 노릴수가 있으니 말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등급 업이든 +1,+2 인첸트 강화이던 강화는 도박성을 가진다. 어려운 입수 난이도와 도박성까지

가미 시켜보면 빛나는 강화석 주문서의 가격은 500전후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1~2천 정도 되지 않을까 추측한다.
(원대륙 초기템들의 가격 변화가정이랑 비슷할거라 추측한다)

글이 왜 자꾸 깨지지..

최종 가격 형성은

델피 고대 그 다음이 델피 희귀와 빛나는 강화주문서 합친 가격 이거랑 비슷하거나 조금더 비싼게 델피 영웅으로 형성될거 같다.

아직 확실히 나온 정보는 아무것도 없다. 다 추측성 글들일뿐이다.

마치 자기가 강화석으로 강화한냥 확신에 찬 똥글을 보자니 우수워서 한마디 적어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