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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수배상태에서 적대에게 쫒기던중 숨을곳을발견
꽤 멋져서 누이까지 노릴겸 들어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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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갑자기

" 이 곳은 선택받지 못한 자가 올 곳이 아니다! "


라는 문구와 꾸웫

무언가 있다라는 직감과 함께 다시 한번 가보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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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죽음 꾸웫
하지만 여러가지를 살펴볼수있엇음

1. 이 땅에 들어서면 온몸이 불길에 휩싸이며 스턴걸림
2. 이 곳은 선택받지 못한 자가 올 곳이 아니다! 라는 메세지가 뜸
3. attachment image 흩어진 안개의 징벌 ? (밤징틈과 관련있는건가)
4. 죽을땐 몸이 터짐!

그리고 아직 밝혀지지않은 지역도 아닌 누이마리와 살피마리사이임
내느낌상 이곳에 엄청난무언가가 생길듯

  • 딸기맛소주 @키프로사 | 0레벨 | 사명의 초심자 | 엘프
    이거 예전에 검 박혀 있던 곳이였는데 삭제 됨
    2013-06-15 18:06
  • 손무 @진 | 50레벨 | 황혼의 지배자 | 누이안
    ㅇㅇ. 4차 때 몸뚱이만한 검 박혀 있었는데.
    2013-06-15 18:26
  • 화상 @아란제브 | 50레벨 | 포식자 | 하리하란
    저기에서 죽었을때
    누군가가 부활을 시켜주면 돌아다닐 수 있데요 ~~ 저안에서 ㅋㅋㅋ
    2013-06-15 19:09
  • 루미넬 @키프로사 | 10레벨 | 장송곡 연주자 | 엘프
    날틀타고가도 돌아다닐수잇음
    2013-06-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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