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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의 배심원 제도를 보면

신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선정기일 및 공판기일에는 성명 등이 노출되지 않도록 번호를 부여해 호칭하도록 했다.

라고 나옵니다.

헌데 아키에이지 배심원은 닉네임이 그대로 드러나 개개인의 경우 개인 원한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과거 재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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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닉네임이 그대로 노출된다.

원정대 단위로 따라다니면서 막피를 하는 경우도 있고 협박을 당하는 일도 번번히 일어납니다.

다른 것도 건의 하려고 했으나 어차피 개선도 안해줄것 같아서 의욕이 안나서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 주작신 @진 | 50레벨 | 포식자 | 누이안
    이건진짜좋아요다
    2013-11-10 00:29
  • Ark @멜리사라 | 50레벨 | 심판자 | 누이안
    너무 많은걸 요구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게임은 xlgames에서 서비스합니다.
    2013-11-12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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