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네비게이션

전체글

피시방에서 게임 좀 해본 유저보고 패치 대한 이야기 하라고 해도 한시간 동안 달달 혼자 말한다..

아키기획자들은 왜 머리가 저리 안돌아 갈까?

아키 기획자들을 생각하면 ..정말 순진한것인지 진짜 모잘란것인지 정채를 알수 없다..

도서관도 기획의도가 디아3 같은걸 생각하면서 했는지 그냥 무데뽀로 했는지 몬스터 피통만 키워서 사냥을 질리게 해서 게임을 접게 할려는 의도로 기획했는지 의도가 궁금하다..

경험치를 부과 하더라도 게임에 큰 틀에 맛아 떨어지고 벗어나면 안된다..

차라리 45렙 부터 경험치 렙당 배가 시켜서 50렙 부터는 안정적인 경험치를 맥여야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단 생각이 든다

50렙 부턴 렙차가 나더라도 플레이할수 있는 게임 여건 조성이 필요했다..

게임에 기본도 모르는 것들이 게임만든다고 설칠까?

기획 능력이 떨어지니 다른 직업을 찾아야 되는건 아닐까?

한국 게임계에 망신살 더 나아가 세계적인 망신살 아키 에아나드 패치였다는 생각이다..

일반유저에 눈으로 봐도 참으로 안타까운 패치였다 ..

탑만 클릭하면 자동으로 파티원 모집 입력되는 도서관 앞 탑 시스템이 아키에이지는 없을까?

블소 파티원 구하기가 쉬었다..

도서관 몹 한마리 잡으면 게임 하기 싫어지고 질리게 만들었다..

게임은 재미가 있어야 게임을 한다...

도서관도 솔로잉 사냥터와 파티 사냥층을 구분할려는 생각은 왜 없었을까?

덜떨어진 기획자들이 개념상실한 경험치로 게임할려는 유저들에 의지를 꺽어 버렸을까?

이런 덜떨어진 것들이 게임패치해도 될까?

만렙을 찍지 못하면 경험치 하락으로 인해 소심해지고 엄청난 불이익을 당한다 ...아키에이지 중도 포기자가 속출해서 49위가 된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삼식이들에 에아나드 패치였다...

게임하는 유저 입장에서 패치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 에아나드 기획자들만에 패치였다 ...

댓글 10

국가

태그는 153개 글로 이야기 중입니다.
1 ... 12 13 14 15 16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