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할 짓도 없고 심심해서 만남의 광장 분위기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집은 문 열어두려니 너무 무서워서 무리였어요[...]

음, 이러니 저러니 해도 벌써 17년이나 계속 음악을 듣고 있는 이 작품[...]
많은 분들이 아직 기억하고 계실 천하의 코즈믹 카오스 작품[...]

세 일 러 문 !!

역시 분위기를 오덕오덕하게 바꾸려면 세일러문만한 게 없죠! 그래서 질렀습니다!

이쪽은 세일러 문 사이드

이쪽은 세일러 치비 문 사이드

...좋다! ^ㅁ^)b
오덕오덕한 느낌이 풀풀 풍기기 시작했어!! 매우 바람직해!!

그러한 이유로 세일러 문 그림 더 찾아보고 반대편에도 좀 장식을 해야겠습니다.
이거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

덧

집안에는 제가 스케치한 로리하란 그림을 ^ㅁ^)p
죽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