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에 모든것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었다

아키 게임운영팀에 문제는 어제 오늘 문제는 아니였다..

전투를 해보니 거이 양검원킬 마딜 게임이였다

게임운영 미숙으로 손님 몰아내는 양검캐릭터와 게임운영팀장이 있었다

리니지2 아이온 블소 에서 일했던 놈들 아키에이지 기획 주도한다면 망할것이다..

유저들에 눈높이 문제점 바램을 인식하지 못하고 게임에 기본구성요소 대미지에서 감을 잡지못하고 상당히 질 떨어진 게임운영을 하고 있다

아키에이지가 정상적인 게임으로 정착할려면 양검착용효과와 비례해서 방패착용 방어효과가 추가 되어야 정상적인 전투게임으로 자리 잡을것 같다..

N씨도 기니지 후속게임들이 다 망해가고 있다

이카루스가 N씨게임 정리하고 잡아먹는저승사자로 보인다..

3D게임이 아닌 2D게임 기니지만 살아남은것 같다 ...

기니지는 적을 이기기 위해서 장비+전투물약+팀플 상당히 전략 머리를 써야 이긴다..상당한 게임성이 있는 게임이다..

3D게임 유저들 담을수 없는 그릇작은 빈약한 캐릭터 유저들이 약한 캐릭터에 대한 투자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
3D게임 전투 전략 없는 막가파전투 5분전투끝...전쟁현실감 배제된 게임성 재미없는 긴장감 없는 게임으로 변질되었다.
남자에 자존심을 깍아먹는 스트레스 풀려다 쌓이는 빈약한 캐릭터 좋은게임나오면 언제던지 갈아탈 준비한다..
얍쌉한 빈약한 캐릭터을 지향하는 여우게임들을 평정하고 3D게임 왕좌를 거머진 이카루스..

이카루스 와 비슷한 게임 으로 반사이익보는 아키에이지...

그러나 몸빵이 빈약한 캐릭터로 긴장감없는 원킬 자살게임으로 인식... 아직 반격 약진을 못하고 있다..

아키보다 순위에서 떨어진 아이온 블소도 거이 수명이 다해가고 있다..

아이온+블소+아키=기니지 접속자 인원수 될까?

아키에이지를 폭삭 망하게 만드는 모자란 수준미달 게임운영팀 기니지와 이카루스에 게임운영 장점을 참고했음 한다..

혼자잘난척하는 아키에이지 민패 캐릭터 기니지 이카루스 물러서지 않는 강인한 근성있는 캐릭터가 비교된다..

일부 덜떨어진 게임운영팀에 지나친 특정캐릭터에 대한 애정으로 클래스간 벨런스가 봉괴되고 있다..

개념상실한자에 한쪽으로 치우치는 편파적 게임운영 파생된 재미없는 전투게임 몸빵캐릭이 원킬되는..강력한 마법대미지로 설자리가 없어지는 몸빵방패 캐릭터...대한 의견이다..

마법대미지가 얼마나 강한지 만렙 마법방어로 도배된 천 캐릭터가 여신앞을 나가지 못했다

적캐릭은 흑마법사 1명...

이정도면 판금 캐릭터는 게임하지 말란 대미지로 보인다...

세상천지에 사람이 없어서 저런것들이 게임운영 하는걸 방치해야 될까?

전원 해고조치해야될까?

아키에이지 하면서 웃고 즐기는 사이 판금 유저 뒤통수 때리는 저런 놈들 직원으로 대접하고 싶은 생각이 생길까?

니들이 많들어준 업글된 갑옷으로 게임하는데 2만피통 원킬이 나오고 왜? 이리 캐릭터가 약하냐?

전쟁에서 살고 싶다면 정신병자 아니라면 방패들고 싸울것 같다.

구명조끼없이 바다에 뛰어든것이나 다름없다..

쏟아지는 화살을 무엇으로 막을까?

뇌가없는 생각없는 막가파 전투게임 지향하는 아키게임운영팀?

기본도 안된 덜떨어진 게임운영팀 왜? 방패캐릭 무시하냐 ? 갑옷과 방패에 진화는 지금도 게속되고 총알막는 방탄조끼까지 나오고 있다..

덜떨어진 게임운영팀 현실적으로 만들 필요는 없지만 현실을 너무 무시하지 않았음 한다..

원거리 공격형 마법사가 쌔면 게임버린다는건 초등학생 수준이면 알수 있다..

마법사=문인=무당=전투요원 도우미 역활 적당해 보인다..

게임도 현실을 반영했다고 보았을때...마법사란 직업을 현실에서 찾아보기 상당히 힘들다..

일단 원거리캐릭 마법사가 캐릭을 쉽게 혼자서 죽이면 게임이 재미가 없어진다...

기니지에서 원거리캐릭 활 캐릭이 약하다고 징징대닌까? 기획팀=원거리 캐릭이 쌔면 정말 게임하기 힘들어진다.했다

원거리 캐릭도 게임하기 힘들어지는것이다...

답;그 게임망하는것이다...

MMORPG게임특성상 1/1 벨런스를 잡는건 의미가 없다..

블소 CD게임형 1/1게임이 아니다..

마법사= 간접적으로 싸우면서..높은방어력마법스킬로 적 물리전투캐릭방어 뒤에서 아군 선봉장 조정 전투지휘=힐러 역활이 적당해 보인다..

예전...힐러를 키우고 싶었으나 첩자 원킬에 많이 죽어서 중도 포기했다..

적들이 힐러부터 죽이기 때문에 힐러는 기본적으로 물리 마법방어도 되야한다...

만렙 캐릭이..원킬에 죽으면 유저들이 접는것이 눈에 보인다..나만 느낄까?.

원킬에 죽는 유저 나중에 보면 안보인다...

전사들이 앞에나가서 싸울수 있게 힘 지혜을 주어야한다..

자신에 역활에 충실할때 의기투합 원정대간 정이 생기고 유저간에 단합이 되고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많아지는것이다..

전투를 하면서 의리가 생기고 ..동료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것이다..

전투에 지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자신에 모습에 만족할것이다..

모든 사람들에 노력을 깍아먹는 운영팀?

모든 유저를 적으로 만드는 운영팀?

게임에서 제일중요한것이 포지션 클래스 역활

클래스간 벨런스 일것이다..

난 게임에서 무엇일까?

흑 마법사 원킬에 누워주는 시다바리 일까?

95%부족한 게임운영에 미숙한점이 유저에 눈에도 보인다..

사냥할때와 PK할때 대미지가 너무나 다르다...

대미지를 장난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증거로 보인다..

팀플이란 단어에 의미를 모르고 게임을 운영하고 있다..

나보다 저렙이 도서관 싹쓸이 사냥하는 흑마법사 보면 입이 벌어진다...

한마리잡으면서 최선을 다하는 나의캐릭 ?

참으로 개념상실한 게임같은 느낌이 든다...

혼자 잘난척하는 사냥 PK이며 싹쓸이 하는 마법사 클래스...

혼자만 잘난척 하는 운영팀?

마법사외.... 모든 클래스 무시하는 운영팀?

정녕! 수준미달 운영팀 게임사가 언제까지 이렇게 방치해도 될까?

엑셀 ?

잠에서 깨어나라?

게임사가 어리버리 행동할때 유저들은 게임하면서 한게점을 맛본다..

공격형 마법캐릭으로 인해서 클래스간 벨런스가 봉괴된 아키에이지란 게임이 탄생되었다

마법사 천국게임 아키에이지

게임 망치는 마법사 클래스....

게임망치는 운영팀?

공격형 흑마법사형 클래스가 모든 클래스 영역을 침범하고 모든 클래스를 모든 유저를 등*신으로 만들고 잇다.

막가피식 미숙한 캐릭터 대미지 운영으로 아키에이지...유저들이 사라진것 같다..

게임도 전혀 안 해본놈 백치 같은놈 밥충이 같은 게임운영팀?

어찌 저런 모자란것들이 게임운영을 하고 있었을까?

정말 안타깝다...

판금몸빵캐릭을 원킬 투릴로 죽여서 머 어쩌자는것일까?

판금캐릭 게임하는것이 운영팀 눈엣 가시였냐?

판금 다 접게 할려고 저렇게 마법캐릭을 강력하게 만들었을까?

마법방어도 안되게 갑옷을 만들었을까?

머 어쩌자는것이여?

똑같은 게임하는데 너무나 인간 차별하는 게임사 같다..

해도 해도 어느정도것 해라 운영팀 ?

벨런스 맞출능력없는 깨끗하게 손 털던가?

한국 게임하면서 이렇게 벨런스 봉괴된 게임 처음이다..

애들 장난치는 게임도 아니고 너무 하는 게임사 같다...

애들도 아닌데 욕나오는 게임만들면 쓰것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