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역쉬 1만골 단위 나오는군요 ㅠㅠ
안그래도 어제 하제 섭 기준으로 경매장에 올라온 1차 가공품 기준 계산해봤었는데, 처음 저택 짓는 재료비는 빼고 테라스 업글 때 들어가는 재료비만 8000골이 넘더라구요 ㅠ,ㅠ
오키드나는 재료가 이쪽보단 싸실 거예요. 여긴 서버 통합되고 집 지을 수 있던 시간이 토요일 밤 8시였으니.. 그 때 사람들이 엄청나게 건축 재료를 소모했을테니까요.

재료값이 원래대로 내려가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토요일 건축 가능하게 풀린 날에 테라스 저택 도면이 경매장에 올라왔었는데, 7000골이어서 고민해봤었거든요.

역시 업글집은 대형일수록 직접 업글하면, 업글까지 제작하는데 들어간 골드(저택 완공→테라스 업글까지 재료비)가 엄청나서 그 골드를 뽑아보고자 그 가격에 올릴 수가 없는게.. 그 도면을 사는 사람은 어차피 다시 업글 집 최종 단계의 재료비(테라스 저택의 재료비)는 똑같이 들어가야 되니 도면 사는 사람이 손해가 나는 실정이네요.

이건 좀 개선해야 한다고 봐요. 결국 업글한 사람만 결국 도면을 팔려고 하면 손해보는 형태라...
최초 업글한 도면에는 거래 가능한 완공 도면으로 그 집을 철거시에 주인 손에 들어오던가 해야지 원.
처음 업글 집 시스템 나올 때부터 생각했었지만, 무조건 직접 1차 집을 짓고 직접 업글한 사람만 손해 날 수 밖에 없는!
좀 이해가 안가는 시스템이예요.

쨌든 전 장비가 더 시급하니 1만 골드면.. 흑흑...
장비를 더 먼저 생각해야겠네요.

그냥 하제 서버에 건축 허가 승인되기 전에 모든 좋은 땅에 집이 하나도 없는채라 그냥 한 번 망상이나 해봤네요.ㅋㅋㅋㅋㅋㅋㅋ
답변 감사합니당~

PS : 아! 올해인가 작년에 이벤트로 주었던 신들의 샘? 인가 하는 건축물 사이즈.. 진짜 작더군요 ㅠ.ㅠ
     사람들 지어논거보고 진짜 개실망했네요.

ㅎㅎ 그러니 대략이라도 알려고 했었죵

아 그거 저도 작년에 회사 잠시 쉴 때, 볼프강 자동차 1대로 노트북 1대 켜고 부캐 하나 태워서 하늬에서 솔즈까지 숙성이나 상단 무역을 했었는데요. 2달 정도 하니까 지겨워서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무역도 아무나 못하더군요.
예전에 낚시할 때가 좋았었던 ㅠ.ㅠ 적호님처럼 무역하는 게 시간도 시간이고, PC도 보통은 1대니까 거의 힘들죠.

아참! 적호님~
[건축물 통합 관리 증지]는 몇개 들어가요? 저택에서 테라스 저택으로 업그레이드 할 때요~
위에 이야기 해주신 재료가 저택에서 테라스 업글할 때만 1번 들어가는 재료라는거죠?

옷! 16*16 제일 작은 사이즈 집 2층 업글하고 같은 수네요. 호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