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었으니깐요...물론 낮에는 사람이 없죠 ..저녁에는 사람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니깐 그때 겜을 해보시는것도 갠찬아요

운영자 아이템 현금으로 팔고  유저들은 현금으로 못팔게 하고  독재  ~~~~~

유저가 쭉 빠진듯 ~보여짐
회복하기 힘들것 같아보임
망패치의 달인 =함용진 때문으로 보여짐
3년을 망패치 했으니 후유증이 너무 심함
함용진녀석 망패치 고대의장비<이프<용템  템빨로 유저 때려죽일려고 패치하는 함용진 녀석
아키 템빨게임 투자할 아키 유저는 극소수 일것으로 보여짐
알고 보면 애들도 피해자들

고대의 장비로 전투해보니 쓰레기 템이였음 =박히지도 않고 그냥 누워주는 템 이였음

고대의 장비가 사냥할때는 별 차이는 없는것 같음 그냥 사냥템인가 웃기는 짜장들이 운영하는 게임사

시들시들 망해가는 게임의 누가 돈을 쓸려고 할까
전투재미도 없고
전투도 하지도 않고

아키가 올 겨울까지 살아서 넘길수 있을까

계정비 월 1만원짜리 이벤해서 겨우 목숨만 유지한 아키

숭고한 업글한 유저들 =만이 접어부럿꾸만
장비 투자한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있음
그냥 누워주는 역활=이프+용템에

!~~

이게 재료를 직접 공수해서 아이템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었는대
그냥 골드자체로 고대장비를 만들어서 강화를 해대니 재미가 아예 없어짐;;
그냥 그패치전이 양날의검이 아니였을까 하는생각이 드내요;

재미를 느끼게끔 장비 자체를 만들수있게끔 재료를 여기저기서 구해서 올리면서 강화하는 맛도 있었는대...
지금은 그냥 골드로 고대장비 강화만 하면 간단하게 만들어지니...
점점 만들어가는 재미가 시들해지는것 같음; 투자할 가치를 못느끼겠음...

8년이죠 아마,  이정도 왔으면 잘 온거 같은데요,

지금 장비를 올리는게 저같은 무과금은 전에보다 편하고 좋다고 생각했어요 고대 전에 흑요석때는 재료 모으는 맛도 있었지만 문제는 강화였어요ㅠ 돈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들이야 전설 신화 도전했지만 흑요석 당시 미자에 용돈도 달에 3만원? 2만원 받았던지라 무역해서 골드 모으는것도 힘들었어요 너무 오래걸리고.. 겨우겨우 교역이랑 무역해서 모은 돈으로 흑요석 3티 경이까지 강화해서 맞췄더니 갑자기 흑요석이 사라진다고 해서 접었었는데.. 지금 장비는 시간만 있으면 누구나 다 비슷한 장비를 가져서 pvp같은 경우에는 실력으로 이길 수도 있고 하니까 나름 나쁘지않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금방금방 올리니까 이걸 다 올리고 나서는 어느겜이든 마찬가지지만.. 계속 반복된 퀘스트를 하고 쟁도 비슷비슷하고 예전처럼 소수쟁도 별로 없고, 원대쟁도 안하고 오로지 해적이 어디에 붙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느낌이고 징조에도 명점이 안 필요하니까 사람들이 오질않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