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죄는 아닌데 어차피 딜도 못넣고 잡패턴 한방에 갈갈이 찢겨나갈텐데 귓으로 저렇게 말하는거면 존나 고마워해야함

브런치님 일단 방어구 옵션 다시 맞추세요
(방어구 옵션 ==> 민첩 , 치명타 저항 ,최대 생명력) <-- 모든 방어구 동일합니다 (기본옵션)
직업에 따라 (힘 - 근딜 , 지능 - 마딜 , 민첩 - 원거리 딜러 , 정신 = 체력 : 사제쪽 , 체력 - 탱커) 이렇게 능력치 쓰고요
무기도 각 직업에 맞게 맞추시면 됩니다 ( 민첩 , 원거리 치명타율 , 원거리 치명타 피해) 이렇게 맞춰주세요
힘 , 지능 , 민첩 , 정신 , 체력 <-- 요기만 각 직업에 맞게 올려주시면 되요 . 참고가 되기를 바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7-8년전 접었다가 복귀한지 이제 두달차 접어들면서 제가 처음 느꼇던 감정과 비슷한거 같아 조금 말씀을 드리자면 '쉬러 가라'고 하신게 그래도 좋게 말씀 해주신거라 느껴져요. 저는 더 심한 말도 듣고 접으려던 찰나에 원정대 가입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적응중에 있어요. 우선은 원정대 가입해서 조언도 듣고 원대원분들이랑 소소하게 일퀘도 하시다보면 레이드 갈 수 있는 스팩까지 금방 되실거에요.

대뜸 쉬러가라는 소리 들으면 저도 기분 안 좋을 것 같습니다만 매딕님께서 정상적으로 레이드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배려의 의도로 쉬라고 하신 건 아닐까요.. 저장점 유저들도 보스 궁금하고 공략하고 싶겠지만 힘든 건 서로 이해해야 함..

이게임의 특성입니다. 게임 유저를 전부 라이벌로 생각해서 도움을 않주려 합니다.
일단 장점을 어느 정도까지는 올려야 할 것을 추천합니다.
10년정도 된 게임이면 조금씩만 양보를 하는 미덕도 필요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