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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 부랴 접속하려고 보니
아. 섭종이었지?

그래 다 부질없는 짓이었지
이게 다 뭐라고 1년이상이나 운영하지도 않는 텃밭과 집들에
세금을 쏳아 붙고 있었는지

심지어 미리 세금 납부하는 바람에 어느순간에는
한달에 한번 진짜 세금만 내러 접속하곤 했다.
그게 벌써 1년이 넘었고....

이제 드디어 정말 끝이 왔네
결국 이 징글 징글한 악연을 너로서 끊어 주는 구나

고맙다.

정말 징글맞게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 나의 오랜 벗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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