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석 @오키드나 | 50레벨 | 그림자 검 | 누이안
    오늘 옆집에 친구가 이사를 왔다.
    적대세력이라 와들와들 떨렸지만 용기내어 말(타는 말임)을 꺼내 "아..안녕"이라고 말(말할때 그 말임)을 건냈다.
    오늘 친구가 한명 생겼다.
    이제 나도 인싸인걸까?
    2018-02-0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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