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석 @오키드나 | 계승자 28레벨 | 그림자 검 | 누이안
    요즘 너무 몸이 좋지 않다.

    땅에 버려진 요리를 몰래 먹고 사냥을 해서 그런걸까?
    장염에 걸린 듯 하다.

    오늘따라 하늬마루 집 화장실에는 유난히 뿍뿍뽕뽕찍찍 똥사는 소리가 요란하다.
    너무너무 고통스럽지만 이 시간도 곧 지나가겠지?

    오늘은 카레를 먹고 싶어지는 하루네.
    2019-10-17 18:02
  • '강경석' 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