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eb @누이 | 55레벨 | 기적술사 | 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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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몸 안에서 섭취된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고, 아미노산은 모두 뇌로 들어가기 위해 경쟁한다. 그 후 당의 섭취는 인슐린의 생산을 낳는다. 인슐린은 당을 파괴하고 트립토판을 제외한 잔여 아미노산들의 혈류를 제거한다. 그 다음 트립토판은 방해 받지 않으며 뇌로 들어가 세로토닌으로 변환되어 뇌의 세로토닌 수준을 높인다. 그러므로 당은 기분을 고조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사람이 편안하고 근심 없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음 중 위 논증이 의존하고 있는 가정은?
    a) 기분이 고조되고 근심에서 벗어나려면 뇌 속의 세로토닌 수준을 높여야 한다.
    b) 당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면 근심과 기분 저하를 가져온다.
    c) 혈류 속에 트립토판이 있어야만, 세로토닌은 자연적으로 생산될 수 있다.
    d) 뇌 속의 세로토닌 수준을 높이는 것은 편안함을 높여주고 근심을 줄인다.
    e)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근심과 기분 저하를 가져온다.
    2014-06-04 23:51 마리아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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