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msimha @에안나 | 50레벨 | 은둔자 | 하리하란
    공허하고 쓸쓸하고 외로운게 두가지가 있다 그 두가지의 이름은 인간의 마음과 밤하늘이며 이둘의 공통점은 채울수 있다는것 인간의 마음은 다른인간의 마음으로 밤하늘은 달과 빛나는 별들로 말이다. 다만 요즘은 현대로 오며 밤하늘에는 달과 빛나는별이 거의없고 인간의 마음도 현재로 오면서 다른인간의 마음속엔 거의 없어지지 않았을까
    2014-01-11 07:33 노래의 땅
  • Simsimha @에안나 | 50레벨 | 신성 노래꾼 | 하리하란
    오늘은 쿨럭!(피를 한웅큼토한다) 호박이라는 녀석과 싸웠다.. 제법 힘든상대였지만 내상대는 아니더군 보면 알겠지만 팔과 다리를 잘라버렸다 네글자로 사.지.절.단 이랄까?( 어두운 미소를 지으며) 크큭,,,
    2014-01-11 02:42 노래의 땅
    • 카즈토 @에안나 | 50레벨 | 그림자 검 | 하리하란
      중2병컨셉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1-11 02:43
  • 카즈토님이 Simsimha님을 팔로우 합니다.
    2014-01-11 02:39
  • Simsimha @에안나 | 50레벨 | 신성 노래꾼 | 하리하란
    안녕하세요 젖소부인 오늘도 좋은하루네요 그런데 그매혹적인 자세는.. 절유혹하시는 건가요? 하하 이런이런 저는 넘어가지 않는다구요?
    2014-01-11 02:39 노래의 땅
  • Simsimha @에안나 | 50레벨 | 신성 노래꾼 | 하리하란
    보시다 싶이 원정대도 없는 백수잉여됬어요 히ㅣㅎ히히히 똥이다 똗ㅇ
    2014-01-11 02:37 노래의 땅
  • Simsimha님이 임썰님을 팔로우 합니다.
    2013-11-26 23:09
  • Simsimha @에안나 | 49레벨 | 검은 기사 | 하리하란
    만렙 10분전전
    2013-11-20 14:41 하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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