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롱

비교
v. 1 v. 3
줄 1 줄 1
내전중인 원대와 싸울때 외침챗에 항상 보이는 이름 모쏠
줄 3 줄 3
입털기 -장인- 병신으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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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딜의 전설, 그림자 검을 논할 때 항상 생각나는 '그 분'이다. 활딜의 정점에 도달한 나머지 그의 사거리는 항시 35m라고 한다. 적들의 머리위에서 쏘아대는 화살세례들은 적들에게 처음 맛보는 공포를 선사한다고 한다. 비록 템은 좆구리지만 활딜 템귀들 사이에서 묻어가는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실력, 상황판단능력, 빠른 빤쓰런 등등이 그의 장점이다.  
인성과 성격도 아주 좋은 편인데, 평소 선행을 즐겨한다는 사실은 서대륙 모두가 암묵적으로 알고있다.  게임을 하면서 입을 털지 않고 플레이하는 분으로 유명하다.  
   
   
'뇨롱님 너무 멋져요!' - 뇨롱 팬클럽 회원 5  
'저도 뇨롱님처럼 약자를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지나가던 초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