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우스 퀸토

비교
v. 26 v. 28
줄 7 줄 7
"...이제부터 너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겠구나." "...이제부터 너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겠구나."
줄 10 줄 10
아키에이지 광고 '협상으로 온전한 절반을 가질 것인가, 전쟁으로 파괴된 전부를 가질 것인가'의 그 남자. 아키에이지 광고 '협상으로 온전한 절반을 가질 것인가, 전쟁으로 파괴된 전부를 가질 것인가'의 그 남자.
줄 16 줄 16
   
줄 21 줄 20
* 상속자들에서 이미 극작가로서의 큰 성공을 하여 그의 작품인 "메어의 왕"을 안본 델피나드 시민은 없을지경 심지어 별종들인 [[에아나드]]의 마법사들조차 그의 연극은 다 봤을정도라 그가 나타났을때 즉석 사인회+토론회가 열리기도 하였다. * 상속자들에서 이미 극작가로서의 큰 성공을 하여 그의 작품인 "메어의 왕"을 안본 델피나드 시민은 없을지경 심지어 별종들인 [[에아나드]]의 마법사들조차 그의 연극은 다 봤을정도라 그가 나타났을때 즉석 사인회+토론회가 열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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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대륙에 [[누이]] 신앙을 전파한 장본인. 누이여신의 오랜 벗 * 연극 *배덕자의 신*를 써서 신성 모독 죄로 죽음의 위기에 처하자 [[도서관 원정대]]를 꾸려서 정원으로 향한다. [[나나의 일기]]를 보면 엄청나게 인기가 있지 않았나 싶다.
줄 27 줄 26
  * 전 대륙에 [[누이]] 신앙을 전파한 장본인. 누이여신의 오랜 벗이자 연인.
   
줄 28 줄 29
상속자들 하권에서 "좀 살살 해주세요! 전 아무 말 안 했다고요! 난 오래 살 운명인데! 여신께서 정해 놓으셨는데!"라는 대사와 어린 시절 아니르와의 약속을 잊지 못해 델피나드로 왔다는 언급이 있다. 상속자들 하권에서 "좀 살살 해주세요! 전 아무 말 안 했다고요! 난 오래 살 운명인데! 여신께서 정해 놓으셨는데!"라는 대사와 어린 시절 아니르와의 약속을 잊지 못해 델피나드로 왔다는 언급이 있다.
줄 46 줄 47
   
줄 58 줄 58
"그래, 세상은 그 짠물조차 말라붙은 소금 사막이지. 난 그런 곳에서 헤엄치려고 팔다리를 버둥대고 있고, 가끔은 근사하게 뛰어오르기도 하지만 다시 떨어져서 보면 여전히 소금밭이란 말이야. 대차게 바닥을 들이받아 대가리만 따끔거리는 신세지." "그래, 세상은 그 짠물조차 말라붙은 소금 사막이지. 난 그런 곳에서 헤엄치려고 팔다리를 버둥대고 있고, 가끔은 근사하게 뛰어오르기도 하지만 다시 떨어져서 보면 여전히 소금밭이란 말이야. 대차게 바닥을 들이받아 대가리만 따끔거리는 신세지."
 "그러다가 잘 절여지면 누군가가 저녁 식탁에 올리겠지."  "그러다가 잘 절여지면 누군가가 저녁 식탁에 올리겠지."
 "맞았어. 어리고 연약한 소녀가 달콤한 낙원의 과일 대신 짜디짠 생선을 칼과 포크로 갈라서 씹어 삼킨다네. 그런 아이들이 자라서 세상을 가득 채우니까 온 세상이 쓰고 짠 거야. 비극이지."    "맞았어. 어리고 연약한 소녀가 달콤한 낙원의 과일 대신 짜디짠 생선을 칼과 포크로 갈라서 씹어 삼킨다네. 그런 아이들이 자라서 세상을 가득 채우니까 온 세상이 쓰고 짠 거야. 비극이지."  
 "그래서 우리의 피와 눈물에 소금이 흐르는 게 아닌가."  "그래서 우리의 피와 눈물에 소금이 흐르는 게 아닌가."
줄 63 줄 63
"오, 당신 시 좀 쓰겠는데? 난 루크라고 하는데, 당신은 이름이 뭐지?" "오, 당신 시 좀 쓰겠는데? 난 루크라고 하는데, 당신은 이름이 뭐지?"
"진." "진."
줄 67 줄 67
여담이지만 작중에서 "아니 난 예술가가 오래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래야 너희들의 무용담을 내가 전하지 않겠어?"라는 대사를 하는데 후일 처지를 생각해보면 복선아닌 복선 여담이지만 작중에서 "아니 난 예술가가 오래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래야 너희들의 무용담을 내가 전하지 않겠어?"라는 대사를 하는데 후일 처지를 생각해보면 복선아닌 복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