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실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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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족의 고향으로 아키에이지의 행성 '히르노스'에서 멀리 떨어진 행성이다. h1. {color:#22AE46}미실론{color}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용인 미사곤의 도움으로 용족은 아키에이지의 행성 '히르노스'에서 성장할 수 있게 되었으나 미사곤이 누온에 의해 죽게 된다. (사진자료 필요)
  h2. {color:#22AE46}개요{color}
  *또 다른 세계*
  *용족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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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곤에 사는 생명들은 형태가 없고, 날아다니고, 반투명하거나 빛의 형태를 취하며 생명의 죽음은 에너지체를 붙들고 있는 의지가 약해져 흩어져버리는 것으로 미실론의 생명들에게는 흔한일이었고, 후손을 남길 힘조차 없을 정도로 수명이 짧았다고.. h2. {color:#22AE46}이야기{color}
하지만, 미실론에 대기에는 독성이 있어 일반적인 세포조직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어 에너지체로 의존할 수 밖에 없었다. 아키에이지의 주 무대인 [[히르노르]]에서 멀리 떨어진 행성.
  행성의 대기에 강한 독성이 있어 일반적인 세포조직은 살 수 없는 환경을 갖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태어난 생명체는 '의지'를 중심으로 모인 에너지체였으며, 그렇기에 형체가 없고 에너지가 쉽게 흩어져 죽고는 했다.
  그러던 중 일부가 에너지체의 주변에 각질을 만들어내기 시작했고, 각질 덕에 형체가 갖추어져 수명이 길어지고 더욱 고등생명으로 발달하게 되었다.
  에너지로 이루어져 몸이 가벼운 이들 생명체들은 거대한 몸을 가질 수록 유리했기에 점점 커졌는데 이것이 지금의 [[용족]]의 시작이다.
  거대한 용 [[미사곤]]의 힘으로 미실론과 [[히르노르]] 사이를 오가며 제대로된 생물로서 진화한 용들은 미실론을 정복하게 되었고, 곧 나라를 세웠다.
  그러나 용족끼리의 내전으로 미실론은 전장이 되었고, 동족끼리의 싸움을 거부한 일부 용들은 히르노르로 건너가 살게 된다.
  허나 히르노르에 살던 고대종족 [[누온]]들이 미사곤을 죽이면서 두 행성간의 차원문은 닫혔고, 이후의 왕래는 불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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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고 흘러 에너지체 주변에 각질을 만들어내는 생물이 등장하고, 각질을 갖추면 의지가 약해져도 괸찮아 수명이 길어지고 고등생명으로 발달하는게 바로 "용"이다. 용은 몸이 가벼워 거대한 몸을 갖는 편이 유리해 점점 거대해지고 거대해져 수백미터는 평범한 체구일 뿐. h2. {color:#22AE46}참고{color}
  *[[http://archeage.xlgames.com/mboards/history/4666|루키우스의 기록 - 용족의 유래]]*
  *[[http://archeage.xlgames.com/mboards/history/4066|루키우스의 기록 - 누온과 위대한 용 미사곤]]*
  *[[http://archeage.xlgames.com/mboards/history/4094|루키우스의 기록 - 최초의 용 사냥꾼 누온]]*
  *[[http://archeage.xlgames.com/mboards/history/4719|루키우스의 기록 - 붉은 용 '불을 움켜쥔 오스페로스']]*
  *[[http://archeage.xlgames.com/mboards/history/4873|루키우스의 기록 - 하제의 예언, 레비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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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겁나 거대한 용, 미사곤이 탄생했고, 미사곤은 자신의 몸을 차원문삼아 히르노스와 연결해 독성이 없는 히르노스를 인큐베이터 성장하여 미실론에 돌아가 미실론을 정복한다. h2. 관련
  * *상위문서 : [[세계관]]*
h3. 관련 항목 * [[세계관]] - [[지역 및 퀘스트]] - *행성* - [[히르노르]]
[[누온]]  
[[미사곤]]  
[[용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