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리스

비교
v. 2 v.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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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의 신의 그릇이 죽으면 다음 그릇을 찾아 다시 왕으로 추대하였기에 싱의 왕은 계속 *비탈리스*였다. 약탈의 신의 그릇이 죽으면 다음 그릇을 찾아 다시 왕으로 추대하였기에 싱의 왕은 계속 *비탈리스*였으며,
몇 번째 비탈리스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어느날 싱의 왕 비탈리스는 '신의 의지를 품은 나무'를 도끼로 베었으며, 몇 번째 비탈리스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어느날 싱의 왕 비탈리스는 '신의 의지를 품은 나무'를 도끼로 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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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탈의 권능을 가지고 있으며, 상대의 기력, 체력, 기타 등등 온갖걸 약탈할 수 있다. 이때문에 [[진 에버나이트]]는 니케포루스 장군과의 결투에서 패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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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관]] - [[싱]] * [[세계관]] - *국가* - [[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