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비교
v. 3 v.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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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아슈바르의꿈]]이 이끌던 [[edisnicd]](이하 "에디슨")과 [[상어]]가 이끌던 "해군" 과의 내전 도중 "해군" 원정대가 내전에서 패하는 사건이 있었다. 내전에서 패한 "해군"의 원정대장 [[상어]] 가 [[edisnicd]] 원정대에 비공개적으로 내전 종결에 대한 협조문을 보내왔으나, 부조리했던 잘못에 대한 인정과 사과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그의 어리석고 잘못된 판단과 확실치 않은 입장 표명으로 인해, 죄없는 원정대원들만 힘들게한 인물이다. 결국에는 "해군"의 공개적인 사과로 내전이 종결되었다. 굴욕적인 공개 사과로 인해 "해군"은 삽시간으로 내부적인 분열이 일어났으며, 와해되는 사태까지 벌어진다.  
   
내전 도중 감정적으로 휘둘리는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말아야할 위치인 [[상어]]는 상대 원정대원에게 패드립을 하는 등 잘못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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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006AAF}<당시 내전 도중 찍힌 [[상어]]의 패드립 스크린샷>{color}*  
   
현재는 고인이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