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의 노래꾼

비교
v. 9 v.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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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초반 육성법 h3. 사냥
걍 수호의 노래꾼으로 렙업하지마세요. 할라면 심판자(사랑+철벽+죽음)으로 올리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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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특성상 거의 항상 스킬로만 사냥을 하게 되는데, 연속으로 몬스터 몇 마리를 잡고 나면 바닥이 나 있는 자신의 마나를 볼 수 있다. 마나관리 잘 하도록 하자.
  낭만의 패시브 가장 밑에 있는 '신명'이라는 스킬은 찍는 것이 좋다. 기껏해야 1600나오던 빛과 어둠의 데미지가 4000대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놀라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굳이 수호의 노래꾼으로 사냥을 하겠다면, 솔플 기준으로 주요 뎀딜 스킬은 칼의 화음, 빛과 어둠, 불협화음이 된다.
  빛과 어둠의 캐스팅시간과 칼의 화음의 쿨타임이 거의 같기 때문에 콤보를 넣을 경우에 빛과 어둠을 먼저 넣기 보다 칼의 화음을 먼저 넣을 경우 좀 더 효율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다.
  자신과 비슷한 렙대의 몹을 사냥할 경우 칼의 화음->빛과 어둠->칼의 화음만 써주면 적어도 2/3의 피는 뺄 수 있다.
  칼의 화음과 불협화음의 최대 사정거리는 20M이다. 굳이 덜 맞으면서 사냥하고 싶다면... 사냥할 때 몹을 클릭하면 상단에 자신과의 거리가 나오니 19.9M까지는 접근을 하고 스킬을 넣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심판의 창, 방패 휘두르기, 제압, 올로의 망치는 뎀딜기라기보다는 CC기로 보는 편이 좋다. 데미지도 칼의 화음, 빛과 어둠에 비해 별 차이도 안 나는데에 비해 쿨이나 시전시간이 길기 때문이다.
  낭만의 패시브스킬인 빠른 연주를 찍어주면 주요 뎀딜 스킬들 중 칼의 화음, 불협화음의 캐스팅 속도가 빨라진다.
   
  연계되는 스킬
  1.축복과 저주->방패 휘두르기->제압 (추가데미지, 기절->넘어트림)
  2.매혹의 노래->제압 (기절->넘어트림)
  3.매혹의 노래-> 낭만의 연주스킬들(치유의 무곡, 경쾌한 행진곡, 대지의 찬가, 활기찬 광시곡)
  4.매혹의 노래-> 칼의 화음(매혹->공포)
  5.매혹의 노래->빛과 어둠(매혹->추가 데미지)
   
  솔플의 경우 낭만의 4가지 연주스킬들은 잘 찍지 않는다.
   
  (사냥 항목은 서민, 솔플 기준으로 썼습니다. 템 좋으신 분들의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 공략을 쓴 저의 경우 퀘스트로 받은 아이템만 끼고 사냥해왔으니 이 점은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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