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츠크미
v. 20 | v.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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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14 | 줄 14 |
+ 서대륙 <천 명>원정대장인 하나래가 잠시 원정대장을 양도하고 원탈을 했으나 부대장인 전영모와 공모하여 원정대 해체+통수 | |
후에 원정대장인 하나래를 접게 해놓고 원정대장 하나래가 현탐와서 폭파시켰다고 정치. 한달여 전부터 동대국가로 가자고 떡밥을 뿌리고 자신혼자 협상하겠다고 | |
자신만만하게 가더니 실패했다더라.원정대 <비상>이 <천 명>의 원정대원을 빼가려한다는 허위사실로 원정대장을 속여서 <비상>과 껄끄럽게 만들고 잠시 대장을 맡긴 | |
사이 통수를 제대로 쳤다. | |
윗 글과 연계하여 말해보자면 알바뛰어서 템귀+신화배를 맞춘다는 허언을 남발했다.그러다가 오히려 자기가 현탐이 왔는지 애꿎은 원정대장을 통수쳤다. | |
ps.원정대장의 인생에서 제일 후회되는일이 시츠크미를 믿은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