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나비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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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게시판 바바의전설로 활동했던 유저 진서버 서대륙 사자후 원정대 원정대원.
혈풍맴버들에게 발로 하두 차여서 원형탈모까지 생겻다는 후문이 있음 명대사로는 내전중인 모 원정대와 내전하다 재판에 끌려간 후 자주 내뱉는 "X충 박멸하다 왔습니다. 벌레잡다 왔습니다" 가 있으며,
  진서버 서대륙 원정대이자 사자후와는 현재 내전중인 원정대인 혈풍의 주 본거지인 서대륙 황금평원의
  혈풍촌 내부에 'CESCO'라는 자영업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대담한 인물. 성격 화끈한 부산싸나이로 알려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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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로 닉벽해서 바바의전설이라는 이미지 탈피할려고 노력중 "시차"로 닉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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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후멍'이 안주나비츠로 닉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