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테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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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매의 전설에 감명받아 그림자 매에 들어갔다가, 그림자 매의 실상을 알고 환멸을 느끼며 신의 채찍을 통해 신의 방패로 들어간 페레. 이슬 평원에서 신의 방패를 이끌다가 잠시 휴가차 들린 긴 모래톱에서 [[마리안 노르예트]]가 그림자 매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합류했다고 한다. 그림자 매의 전설에 감명받아 그림자 매에 들어갔다가, 그림자 매의 실상을 알고 환멸을 느끼며 신의 채찍을 통해 신의 방패로 들어간 페레.
  [[페레]] 메인 스토리에서 [[호랑이 등뼈 산맥]]의 거미숲에서 플레이어에게 목숨을 빚진 후 매번 도움을 주다 [[고대의 숲]]에서 헤어진다. 이후 [[원대륙]]으로 떠나 [[이슬 평원]]에서 신의 방패를 이끌다가 잠시 휴가차 들린 [[긴 모래톱]]에서 [[마리안 노르예트]]가 그림자 매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합류했다고 한다.
  정황상 [[초원의 띠]] 불숨결 부족 나츠빌 마라의 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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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저승의 밤 h2. [[저승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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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데비 항구에서 네옵스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데, 사람들을 모아 원대륙으로 이주시키는건 별다른 뜻은 없으며, 저승에서 돌아온 신 오스트군은 이승에서 다시 뿌리를 내리는 것이 불가능해 신 오스트를 이어갈 새로운 생명들이 필요했다고 한다. 어느 세상에서나 사람은 살기 힘들지만, 만약 신이 다스린다면 뭔가 다르지 않을까 하는 발상으로 탄생한게 바로 신 오스트국이라고. 벨리온은 신 오스트가 원대륙 시절 저질렀던 파괴의 행각을 비난하지만, 네옵스는 [[신의 채찍]] 또한 에페리움을 점령하고 대학살을 벌였으며, 영웅들의 군대 또한 정의의 편이 아니었다고 역설한다. 마하데비 항구에서 [[네옵스]]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데, 사람들을 모아 원대륙으로 이주시키는건 별다른 뜻은 없으며, 저승에서 돌아온 신 오스트군은 이승에서 다시 뿌리를 내리는 것이 불가능해 신 오스트를 이어갈 새로운 생명들이 필요했다고 한다. 어느 세상에서나 사람은 살기 힘들지만, 만약 신이 다스린다면 뭔가 다르지 않을까 하는 발상으로 탄생한게 바로 신 오스트국이라고. 벨리온은 신 오스트가 원대륙 시절 저질렀던 파괴의 행각을 비난하지만, 네옵스는 [[신의 채찍]] 또한 에페리움을 점령하고 대학살을 벌였으며, 영웅들의 군대 또한 정의의 편이 아니었다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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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
   
  *북부거주지(탑의도시)
  사비나 위치 근처에 문신 오르페도있습니다 시민2마리 뒤편건물
   
  문신 오르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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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음에 바로 뒷편 북부 주거지 낮은 주택가에 다음퀘 엔피씨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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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탑공원(탑의도시)&동부거지지 사이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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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거주지 (탑의도시) 그림자 매로 변복한 엘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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