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족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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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거대한 용이자 [[히르노르]]와 [[미실론]]을 연결하는 차원문 그 자체인 [[미사곤]]을 신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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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 {color:#22AE46}알려진 용족 출신들{color}
  h3. 불의 가문
  * 불을 움켜쥔 오스페로스 - 미실론으로 가고자 제 2의 미사곤이 되려 했던 용. 그러나 실패하고 미쳐버린 채 이름없는 [[붉은 용]]으로 남았다.
  * 대지를 태우는 메사니아 - 오스페로스의 어머니. 힘을 위해 동족을 죽이던 오스페로스를 막으려다 죽게 되고, 이는 오스페로스가 미쳐버린 원인이 된다.
  h3. 얼음 가문
  * 얼음심장의 페사닉스 - 얼음 가문의 수장. 알이 부화하지 않고, 알을 낳은 용들이 차례로 죽자 알을 낳는 것을 금지한다.
  * 가장 흰 스테르반 - 오스페로스의 아버지. 유일한 불의 가문의 핏줄이 흐려질 것을 염려해 오스페로스를 방치해 그가 비뚫어지게 만들고 만다.
  * [[서릿발의 아르노스]] - 미사곤의 죽음 이후 낳은 알들. 부화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최근 [[바다의 촛대]]에서 나온 기운을 받고 일제히 부화하였다.
  * 찬란한 비늘 크샤나스 - 스테르반의 아들. 형제인 오스페로스에게 아버지를 잃고 분노와 함께 정원의 기운에 침식되어 [[검은 용 크샤나스|검은 용]]이 되었다.
  h3. 바람 가문
  * 바람을 노래하는 라피드 - 붉은 용에게 흡수된 용 중 하나. 붉은 용을 처치하고 그의 심장으로부터 [[녹색 용]]을 새로이 탄생시킬 수 있다.
  h3. 그 외
  * [[미사곤]] - 용족의 신과 같은 존재. 이미 죽어 [[뼈의 땅]]에 거대한 뼈만 남겨두고 있다.
  * 대지를 포효하는 셀레테누스 - 붉은 용에게 흡수된 용 중 하나. 붉은 용을 처치하고 그의 심장으로부터 [[검은 용]]을 새로이 탄생시킬 수 있다.
  * 다른 10대 가문들 - 하늘, 철, 흙까지만 언급되어 있다.
  * [[시갈릭소르]] - 용들이 남긴 허물로부터 탄생한 수백마리의 뱀들. 서로 흡수하여 일곱마리가 되었을 때부터 이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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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용]], [[레비아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