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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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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상냥한 요리사 쿠커" |
일명 "상냥한 요리사 쿠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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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본으로, [[대요리사 쿠커의 요리비법]]의 쿠커가 이 작자다. |
[[워본]]으로, [[대요리사 쿠커의 요리비법]]의 쿠커가 이 작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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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모래톱]]에서 음식점을 하고 있으며, [[저승의 밤]]의 등장인물들은 현세에서 항상 이곳에서 죽치고 앉아있다. |
[[긴 모래톱]]에서 음식점을 하고 있으며, [[저승의 밤]]의 등장인물들은 현세에서 항상 이곳에 죽치고 앉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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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기가 달려있긴 하지만 동료의 언급으로는 안정기를 자기 손으로 뗐다 붙였다 한다는듯. 심지어 지금 붙어있는 안정기는 장식이라고 한다. |
워본답게 안정기가 달려있긴 하지만 동료의 언급으로는 안정기를 자기 손으로 뗐다 붙였다 한다는듯. 심지어 지금 붙어있는 안정기는 장식이라고 한다. 지나가다 소드락질에 맞았는데 하필 안정기에 맞아서 안정기가 고장났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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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워본이 그렇듯 [[이즈나 대학살]]의 피해자들에게 크나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으며, 저승에 도착하여 이즈나 대학살 당시의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피해자들을 찾아다닌다. 급기야 알란나가 소문이라도 내보라고 하자 닥치는듯이 아무 영혼이나 찾아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닐정도. |
h1. 스토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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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저승의 밤 - 쿠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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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 도착하여 이즈나 대학살 당시의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피해자들을 찾아다닌다. 알란나가 자신은 모르겠으니 아무나 잡고 사과해서 소문이라도 내보라고 하자 진짜로 닥치는듯이 아무 영혼이나 찾아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닌다. [[마리안 노르예트]]를 비롯한 동료들은 이러는걸 보고 벙찌는데, 보다못한 마리안이 호구냐며 성을 내자 쿠커는 대학살 당시의 불길과 비명소리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며 자신은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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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알란나 덕에 이즈나 대학살 피해자들의 영혼들을 만나게 되고, 영혼의 대화를 나눈 후 피해자들의 후손에게 편지를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마리안 노르예트]]의 도움을 받아 후손인 플레오마에게 편지를 전해주고 노예였던 플레오마에게 자유를 준다. 이후 플레오마와 함께 가게를 운영한다. |
놀랍게도 이즈나 대학살 피해자들의 영혼들은 아직까지 저승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그들과 만나 영혼의 대화를 나눈 쿠커는 피해자들의 후손에게 편지를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워본인 자신이 이즈나에 갈 경우 난리가 날 것이 뻔하니 야타 탈을 쓰고 [[마리안 노르예트]]의 도움을 받아 후손인 플레오마에게 편지를 전해주고 노예였던 플레오마에게 자유를 준다. 이후 플레오마와 함께 가게를 운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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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긴 모래톱 상호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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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군. 삶에 미련 따윈 없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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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안 그랫는데, 잔소리가 많아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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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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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란나도 오래 살았다지... 봤기 때문일지도? 그들의 죽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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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억제기는 비어있네. 이건 그저... 각오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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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이름을 바꿨는데, 이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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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때는 자네와 같은... 아, 아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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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미안님은 은인이시지. 하지만 내 길은 스스로 선택한다, 그리 정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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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비는 주말 무료 쿠폰을 달라던데, 그게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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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값을 치뤄야지, 살아 있는 동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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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오마) 어서오세요~ 쿠커와 플레오마의 요리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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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커) ... 손님은 보고 말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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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오마) 에이, 뭐 맨날 그 분이신데요. 뭐. 그보다, 이거 끝나거든 산책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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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커) 아니, 나는 가게를 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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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오마) 또! 또 그런다, 또! 진종일 가게만 보다 죽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