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커

비교
v. 4 v.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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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상냥한 요리사 쿠커" 일명 "상냥한 요리사 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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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본으로, [[대요리사 쿠커의 요리비법]]의 쿠커가 이 작자다. [[워본]]으로, [[대요리사 쿠커의 요리비법]]의 쿠커가 이 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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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모래톱]]에서 음식점을 하고 있으며, [[저승의 밤]]의 등장인물들은 현세에서 항상 이곳에서 죽치고 앉아있다. [[긴 모래톱]]에서 음식점을 하고 있으며, [[저승의 밤]]의 등장인물들은 현세에서 항상 이곳에 죽치고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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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기가 달려있긴 하지만 동료의 언급으로는 안정기를 자기 손으로 뗐다 붙였다 한다는듯. 심지어 지금 붙어있는 안정기는 장식이라고 한다. 워본답게 안정기가 달려있긴 하지만 동료의 언급으로는 안정기를 자기 손으로 뗐다 붙였다 한다는듯. 심지어 지금 붙어있는 안정기는 장식이라고 한다.  지나가다 소드락질에 맞았는데 하필 안정기에 맞아서 안정기가 고장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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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 도착하여 이즈나 대학살 당시의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피해자들을 찾아다닌다. 급기야 알란나가 소문이라도 내보라고 하자 닥치는듯이 아무 영혼이나 찾아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닐정도. [[마리안 노르예트]]를 비롯한 동료들은 이러는걸 보고 벙찌는데, 보다못한 마리안이 호구냐며 성을 내자 쿠커는 대학살 당시의 불길과 비명소리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며 자신은 영혼들에게 사과를 하러 가겠다고 한다. 저승에 도착하여 이즈나 대학살 당시의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피해자들을 찾아다닌다. 알란나가 자신은 모르겠으니 아무나 잡고 사과해서 소문이라도 내보라고 하자 진짜로 닥치는듯이 아무 영혼이나 찾아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닌다. [[마리안 노르예트]]를 비롯한 동료들은 이러는걸 보고 벙찌는데, 보다못한 마리안이 호구냐며 성을 내자 쿠커는 대학살 당시의 불길과 비명소리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며 자신은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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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이즈나 대학살 피해자들의 영혼들은 아직까지 저승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그들과 만나 영혼의 대화를 나눈 쿠커는 피해자들의 후손에게 편지를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마리안 노르예트]]의 도움을 받아 후손인 플레오마에게 편지를 전해주고 노예였던 플레오마에게 자유를 준다. 이후 플레오마와 함께 가게를 운영한다. 놀랍게도 이즈나 대학살 피해자들의 영혼들은 아직까지 저승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그들과 만나 영혼의 대화를 나눈 쿠커는 피해자들의 후손에게 편지를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워본인 자신이 이즈나에 갈 경우 난리가 날 것이 뻔하니 야타 탈을 쓰고 [[마리안 노르예트]]의 도움을 받아 후손인 플레오마에게 편지를 전해주고 노예였던 플레오마에게 자유를 준다. 이후 플레오마와 함께 가게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