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오스 서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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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a948b924f8b83d1014f8d2016130004! h1. 키리오스 서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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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리오스 서버는 *{color:#CC0000}최초의 전쟁서버{color}*를 표방하며 앜창 三年 망키 二年 현게 2015년 7월 25일 오픈된 서버이다.
  서버 이름은 파괴의 신 [[키리오스]]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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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오스 서버는 *{color:#CC0000}최초의 전쟁서버{color}*를 표방하며 앜창 三年 망키 二年 현게 2015년 7월 25일 오픈된 서버이다. 서버 이름은 파괴의 신 [[키리오스]]에서 유래했다. 전쟁서버인 만큼 다른 서버들과는 달리 많은 특징들이 있다. 우선 평화시간이 없고, 중립지역의 주거지 보호가 없다. 에아나드 도서관 내 PVP가 가능하며 일반서버에 비해 pvp로 얻는 명예점수가 좀 더 높다. 그리고 원대륙 영지 2곳(태양의 들녘, 심연의 입구)을 본 서버에 앞서 먼저 열기로 했다. 또한 경험치 2배 획득이 상시 적용되고, 캐릭터 레벨을 30까지만 키우면 55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키리오스의 축복' 아이템을 준다. 이와 더불어 각종 장비도 지급한다.
   
전쟁서버인 만큼 다른 서버들과는 달리 많은 특징들이 있다. 우선 평화시간이 없고, 중립지역의 주거지 보호가 없다. 에아나드 도서관 내 PVP가 가능하며 일반서버에 비해 pvp로 얻는 명예점수가 좀 더 높다. 그리고 원대륙 영지 2곳(태양의 들녘, 심연의 입구)을 본 서버에 앞서 먼저 열기로 했다. 또한 경험치 2배 획득이 상시 적용되고, 캐릭터 레벨을 30까지만 키우면 55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키리오스의 축복' 아이템을 준다. 이와 더불어 각종 장비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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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후 그럭저럭 성공은 거두었는지, 상당한 침체를 겪는 본 서버들과 달리 현게 2015년 여름에 '혼잡'이 뜨는 서버는 노아르타와 키리오스 두 군데 뿐이다. 평화시간이 없다보니 소수쟁이든 떼쟁이든 마음만 먹으면 쉬지 않고 쟁을 할 수 있다. 새벽 쟁을 찾아보기 힘든 본 서버와 달리 새벽에도 쟁이 있는 곳. 오픈 후 그럭저럭 성공은 거두었는지, 상당한 침체를 겪는 본 서버들과 달리 현게 2015년 여름에 '혼잡'이 뜨는 서버는 노아르타와 키리오스 두 군데 뿐이다. 평화시간이 없다보니 소수쟁이든 떼쟁이든 마음만 먹으면 쉬지 않고 쟁을 할 수 있다. 새벽 쟁을 찾아보기 힘든 본 서버와 달리 새벽에도 쟁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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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대부분이 레이드는 서대륙이 주도하고 동대륙이 뒤늦게 꼬장공대를 편성하여 막기 급급한 형국이다. 서대륙과 달리 동대륙은 구심점을 자처하는 원정대가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흔히 <라온>이 통수의 아이콘 '전라온'으로 불리우고, [[Hell Gate]] 원정대가 이인국박사급 전력 때문에 '홍게이트'로 불리는 등 비아냥을 사고있지만 이들은 구 키프 시절부터 쌓아온 막강한 실력과 경험으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이들이 서대륙 우세에 한 몫을 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는게 중론. 반면 동대륙 주요 원정대들은 대부분 창설역사가 짧고 구심점을 자처하는 원정대가 많지 않아 전력적으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상황. 다만 대부분이 레이드는 서대륙이 주도하고 동대륙이 뒤늦게 꼬장공대를 편성하여 막기 급급한 형국이다. 서대륙과 달리 동대륙은 구심점을 자처하는 원정대가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흔히 <라온>이 통수의 아이콘 '전라온'으로 불리우고, [[Hell Gate]] 원정대가 이인국박사급 전력 때문에 '홍게이트'로 불리는 등 비아냥을 사고있지만 이들은 구 키프 시절부터 쌓아온 막강한 실력과 경험으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이들이 서대륙 우세에 한 몫을 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는게 중론. 반면 동대륙 주요 원정대들은 대부분 창설역사가 짧고 구심점을 자처하는 원정대가 많지 않아 전력적으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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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3. ◆ 서대륙의 맹주, <라온>
h3. ◆ 서대륙의 맹주, <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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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뒤늦게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해밀의 관뚜껑을 열리지 않았고.. 그 동안 고인부활인줄로만 알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충격에 빠졌다. 내막은 이러하다. 해밀의 계정비번을 알고 있던 [[죠져]]가 해밀 계정에 로그인 해서 자신의 아이템에 [[빛나는 미사곤의 초록 비늘 숙달]]을 박아버리고, 캐릭터까지 강제로 키리오스로 옮겨 버린 것. 이 과정에서 해밀 본인의 허락을 받았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더욱 무서운 것은, 신국패밀리의 재결집을 키리오스에서 하자고 선동질한게 [[죠져]]였는데 나중에 까지 그게 시체팔이였다는 걸 모르고 동참한 이가 매우 많았다는 점. 결국 키리오스에서 해밀을 찾던 이들에게 '해밀아재는 게임을 하지 않는다'는 라온의 말은 사실었지만, 동시에 거기엔 섬뜩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던 것이다. 라온이 진서버의 신세계국가(이하 신국)가 전신이라는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일 것이다.하지만 그들은 진서버의 리셋, 루키우스의 초록이 혹은 국가, 혹은 북미서버로 떠난 사람들이 다시 뭉친것이다. 필자는 죠져가 어떻게 사람들을 모았는지에 대해 기술 해보려고 한다.하지만 기대와 달리 특별한것은 없다. 당시에 A 유저가 죠져에게 키리오스로 이전을 갈 것인가? 다른 사람들이 죠져님이 이전을 가는지 안가는지 궁금해한다. 라고 연락을 넣었고. 죠져는 맘대로 해라, 나는 이전만 일단 해놓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 막상 서버가 열리고 나니 부캐로 놀고있던 기존의 신국 사람들을 만났고 파티를 맺고 원정대를 세웠다. 원정대를 세우니 여기저기서 소문을 듣고 온 다른 신국유저들이 가입을 하게 되었고, 이왕 놀게 된거 부캐로 놀지말고 본캐로 놀자고 하여 지금의 라온의 기틀이 되었다.그 당시에 다른서버 유저들이 키리오스로 오게 된 계기는 노아르타 서버에서 활동하고 있던 죠져가 키리오스 서버에서 한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리고 그 당시에 몇몇 기존의 신국유저들이 진서버에는 쟁이 없어 심심하다며, 키리오스에서 놀고 있었다. 그러다가 죠져와 만나서 라온 원정대에 가입하게 되었고.키리오스가 꿀잼이다 라는 소문을 듣고 여기저기서 몰려오게 된다.후에  몇몇 유저들은 직접 연락을 돌려서 키리오스 재미있으니 놀러오라 하였고 그런 유저들이 눌러 앉게 되었다. 또 눌러앉은 유저들이 키리오스 재미있다고  그러다보니 각 서버에 아는 사람들이 뭉치게 되었고, 키리오스에서 새로 만난 타서버 유저들 까지 합쳐져서 그것이 현재의 라온이 되었다. 처음에는 부캐릭으로로 키리오스 입성했던 사람들이, 죠져가 있는것을 알자  주저없이 수용소서버로 본케를 이전하였고, 이것이 서버 초반 라온이 다른 원정대보다 강했던 이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외부적으로 죠져의 이미지는 아주 안좋지만 내부적으로는 이미지가 좋다는 반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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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뒤늦게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해밀의 관뚜껑을 열리지 않았고.. 그 동안 고인부활인줄로만 알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충격에 빠졌다. 내막은 이러하다. 해밀의 계정비번을 알고 있던 [[죠져]]가 해밀 계정에 로그인 해서 자신의 아이템에 [[빛나는 미사곤의 초록 비늘 숙달]]을 박아버리고, 캐릭터까지 강제로 키리오스로 옮겨 버린 것. 이 과정에서 해밀 본인의 허락을 받았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더욱 무서운 것은, 신국패밀리의 재결집을 키리오스에서 하자고 선동질한게 [[죠져]]였는데 나중에 까지 그게 시체팔이였다는 걸 모르고 동참한 이가 매우 많았다는 점. 결국 키리오스에서 해밀을 찾던 이들에게 '해밀아재는 게임을 하지 않는다'는 라온의 말은 사실었지만, 동시에 거기엔 섬뜩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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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 동대륙을 이끄는 '불패연합' h3. ◆ 동대륙을 이끄는 '불패연합'
  서버 초기 동대륙은 <동방불패(이하 동방)>, <지금부터 시작되는 판다의 공격(이하 판다)>, <Evil Empire(이하 EE)>, <사 명> 원정대, 이 4곳이 메이저 원정대로 자리 잡았다. 초반부 동방에서는 다른 원정대들에게 동대륙 통합 레콜을 운영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사명은 독자노선을 선언하며 불참했고, 판다는 동방불패 원정대의 내부 분쟁에 중립을 선언했다는 이유로 동방의 원정대장 삼청의 손에 전원 레콜 밴을 당하고 만다. 삼청의 결정에 반대했던 EE 역시 탈퇴를 결정하면서 그렇게 동대륙 연합 레콜은 흐지부지 되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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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초기 동대륙은 <동방불패(이하 동방)>, <지금부터 시작되는 판다의 공격(이하 판다)>, <Evil Empire(이하 EE)>, <사 명> 원정대, 이 4곳이 메이저 원정대로 자리 잡았다. 초반부 동방에서는 다른 원정대들에게 동대륙 통합 레콜을 운영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사명은 독자노선을 선언하며 불참했고, 판다는 동방불패 원정대의 내부 분쟁에 중립을 선언했다는 이유로 동방의 원정대장 삼청의 손에 전원 레콜 밴을 당하고 만다. 삼청의 결정에 반대했던 EE 역시 탈퇴를 결정하면서 그렇게 동대륙 연합 레콜은 흐지부지 되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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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불패 원정대는 본 서버의 [[Reset(리셋국)|리셋]] 출신들이 주축되어 설립된 원정대다. (이들은 라온과 달리 재결집 차원에서 단체로 넘어온게 아니라 몇몇이 개별적으로 넘어왔다가 나중에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찾다보니 원정대가 생긴 것이다. 때문에 출신은 리셋이지만 본섭의 리셋과는 공식적으로 아무 관계도 아니고 별 교류도 없다. 그렇다고 사이가 안좋은 것은 아니다. 사이는 좋지만 각자 다른 서버에서 따로 노느라 서로 신경 못 쓰는 정도.) 분탕족들은 전력 자체가 리셋에서 분탕짓, 통수짓 하려다 걸려 쫓겨난 이들이 많아서 이들은 동방을 첫 타깃으로 삼고 속속 잠행을 시도한다. 그러나 이미 여러번 분탕종자들을 경험해본 삼청은 이들을 하나하나 색출해내기 시작한다. 그 결과 대규모 숙청이 이루어졌는데 이 과정에서 밴당한 사람들 중 4명이 <야타는 커여워> 원정대를 창설한다. 그리고 판다와 EE에게 흐지부지된 연합 레콜을 재결성하자고 제의한다. 연합 레콜의 필요성을 느낀 각 원정대의 완장들은 일단은 같이 레콜을 사용하게 된다. 동방불패 원정대는 본 서버의 [[Reset(리셋국)|리셋]] 출신들이 주축되어 설립된 원정대다. (이들은 라온과 달리 재결집 차원에서 단체로 넘어온게 아니라 몇몇이 개별적으로 넘어왔다가 나중에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찾다보니 원정대가 생긴 것이다. 때문에 출신은 리셋이지만 본섭의 리셋과는 공식적으로 아무 관계도 아니고 별 교류도 없다. 그렇다고 사이가 안좋은 것은 아니다. 사이는 좋지만 각자 다른 서버에서 따로 노느라 서로 신경 못 쓰는 정도.) 분탕족들은 전력 자체가 리셋에서 분탕짓, 통수짓 하려다 걸려 쫓겨난 이들이 많아서 이들은 동방을 첫 타깃으로 삼고 속속 잠행을 시도한다. 그러나 이미 여러번 분탕종자들을 경험해본 삼청은 이들을 하나하나 색출해내기 시작한다. 그 결과 대규모 숙청이 이루어졌는데 이 과정에서 밴당한 사람들 중 4명이 <야타는 커여워> 원정대를 창설한다. 그리고 판다와 EE에게 흐지부지된 연합 레콜을 재결성하자고 제의한다. 연합 레콜의 필요성을 느낀 각 원정대의 완장들은 일단은 같이 레콜을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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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게 2015년 8월 7일, <라온>의 주도하에 서대륙 공대가 붉은 용 레이드를 먹었다. 나온 아이템은 용팡이. 이때 룻이 2공대가 권한을 가진 자유룻이 되었는데, 이때 '트롤링'이란 유저가 템을 먹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딜량에 있어서 1공대가 아닌 2공대가 룻권한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해 의문이 증폭되고, 공대장이 넘어가고 바뀌는 과정, 룻 설정이 바뀌게 된 경위, 레이드를 주도한 [[라온]]은 뉴비 원정대가 아니라 레이드와 정치에 잔뼈가 굵은 사람들이란 점 등 사건에 대한 의혹이 많았으나 <라온> 측은 혐의를 부인했다. 트롤링 캐릭터는 현재 삭제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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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게 2015년 8월 7일, <라온>의 주도하에 서대륙 공대가 붉은 용 레이드를 먹었다. 나온 아이템은 용팡이. 이때 룻이 2공대가 권한을 가진 자유룻이 되었는데, 이때 '트롤링'이란 유저가 템을 먹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딜량에 있어서 1공대가 아닌 2공대가 룻권한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해 의문이 증폭되고, 공대장이 넘어가고 바뀌는 과정, 룻 설정이 바뀌게 된 경위, 레이드를 주도한 [[라온]]은 뉴비 원정대가 아니라 레이드와 정치에 잔뼈가 굵은 사람들이란 점 등 사건에 대한 의혹이 많았으나 <라온> 측은 혐의를 부인했다. 트롤링 캐릭터는 현재 삭제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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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 키리오스 8월의 악 h3. ◆ 키리오스 8월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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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3.  ◆ 동대륙의 성장
  강세를 보이던 서대륙은 해적의 등장과 함께 약세로 돌아서게 된다. 이틈에 동대륙은 상승세를 타게 된다. 현게 2015년 9월 19일, 동대륙 <앗쌀라무 알라이쿰>원정대의 소수 인원이 장난삼아 붉은 용 선타를 쳤는데, 서대륙의 꼬장으로 선타는 동대륙이 가져간 채 서대륙이 레이드를 진행하게 된다. 이후 동대륙 인원이 점점 늘어나면서 동서대는 서로 밀고 밀리는 공방전을 벌인다. 이후 심연의 습격 꼬장을 진행하던 동대륙의 <LEGEND>, <브 릿 지>, <H I D> 세 원정대가 용쟁에 합류하면서 동대륙은 서대륙을 밀어버리고 용 레이드에 성공한다. 이후 9월 23일, 26일 붉은 용 역시 동대륙이 가져가지만 9월 30일, 서대륙은 다시 힘을 규합하여 장시간의 교전 끝에 동대륙이 레이드하던 붉은 용을 회귀시키고, 트라이에 성공한다. 서대륙이 기세를 몰아 용을 다시 가져갈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였지만, 어쩐 일이었는지 10월 3일 붉은용 젠 시간에 서대륙은 뼈의 땅에 코뺴기도 보이지 않았다. 동대륙 오더자는 "그냥 우리가 트라이 하자"라고 하고 용 작살을 만들었고, 서대륙은 그제서야 나타났다. 동대륙이 만든 작살포를 가지고 레이드를 하겠다는 생각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동대륙은 서대륙을 밀어버리고 용을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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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 (2) 영지선포전쟁
  앜창 三年 망키 二年 현게 2015년 10월 4일, 빛나는 해안의 서대륙 3단계 기지가 완공된다. 이로써 키리오스는 [[정화의 아키움]]을 만들고 영지를 선포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른다. 서대륙의 맹주격인 라온와 헬게는 연합을 맺고 영지선포에 도전한다. 그러나 예상대로 그 길은 험난했다. 동대륙과 해적은 물론, 이전부터 라온의 갑질에 반감이 큰 서대륙 다른 원정대들까지도 영지선포전쟁에 참전했다. 정키움 제작대에서 그것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장시간 쟁을 치루었고,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 안식의 땅 - 서대륙 <아프지마 도토 도토 잠보> - 前 엄마국 출신이 다수.
  * 누이마리 - 서대륙 <이눔 쉬키들 콱> - 해적세력의 부캐릭터로 알려져있다. 즉 해적.
  * 서녘마리 - 동대륙 <브 릿 지> - 서녘마리를 각인한 서강대교의 기록은 [[브 릿 지]] 아래쪽에 기술되어 있다.
  * 살피마리 - 동대륙 <앗쌀라무 알라이쿰>
  결과적으로 영지선포에 가장 적극적이었고 가장 많은 자원을 쏟아부은 라온은 영지를 하나도 못 먹었다. 그야말로 굴욕의 참패. 영지선포전쟁 패배 직후 라온애들은 분이 안풀렸는지 서대륙에서 막피를 키고 양민들을 학살했다. 애꿎은 분풀이인데 그 분풀이를 왜 약자한테 하는지.. 인성 수준이 나온다. 그 힘으로 적을 상대했다면 영지를 먹고도 남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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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 동대륙의 성장 전체적인 구도는 서대륙의 라온 vs 해적 vs 동서대연합(?) 정도로 볼 수도 있으나 알다싶이 키리오스에 온 이들은 이전부터 국가활동을 하다 넘어와 동서대로 갈라진 것 뿐, 이전부터 알음알음 아는 사이라 연합이라기 보다는 이것저것 세력에 대한 배경정보가 더 필요할 것이다. 또한 라온과 헬게는 이전부터 서로 필요에 따라 협력할 뿐 사이가 좋은 것은 아니었다. 실제로 영지선포 과정에서 둘은 거의 연합하지 못하고 오히려 경쟁자에 가까웠다. 또한 라온의 갑질로 인해 서대인들의 반감이 컸는데 이 시기의 라온은 예전보다 못한 화력을 보여주다가 영지전쟁패배 이후 서대륙 다른 원정대나 초록이들과의 갈등이 더욱 심해진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전 라온을 이끌던 해밀을 그리워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죠져의 역량으로는 신국패밀리를 이끌 수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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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를 보이던 서대륙은 해적의 등장과 함께 약세로 돌아서게 된다. 이틈에 동대륙은 상승세를 타게 된다. 현게 2015년 9월 19일, 동대륙 <앗쌀라무 알라이쿰>원정대의 소수 인원이 장난삼아 붉은 용 선타를 쳤는데, 서대륙의 꼬장으로 선타는 동대륙이 가져간 채 서대륙이 레이드를 진행하게 된다. 이후 동대륙 인원이 점점 늘어나면서 동서대는 서로 밀고 밀리는 공방전을 벌인다. 이후 심연의 습격 꼬장을 진행하던 동대륙의 <LEGEND>, <브 릿 지>, <H I D> 세 원정대가 용쟁에 합류하면서 동대륙은 서대륙을 밀어버리고 용 레이드에 성공한다. 이후 9월 23일, 26일 붉은 용 역시 동대륙이 가져가지만 9월 30일, 서대륙은 다시 힘을 규합하여 장시간의 교전 끝에 동대륙이 레이드하던 붉은 용을 회귀시키고, 트라이에 성공한다. 서대륙이 기세를 몰아 용을 다시 가져갈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였지만, 어쩐 일이었는지 10월 3일 붉은용 젠 시간에 서대륙은 뼈의 땅에 코뺴기도 보이지 않았다. 동대륙 오더자는 "그냥 우리가 트라이 하자"라고 하고 용 작살을 만들었고, 서대륙은 그제서야 나타났다. 동대륙이 만든 작살포를 가지고 레이드를 하겠다는 생각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동대륙은 서대륙을 밀어버리고 용을 가져간다. 쟁에 참여한 사람이 많았던 만큼 기록도 여러 가지인데, 그 중 몇개를 추려서 여기에 인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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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내용이 많아서 다른 아키위키를 통해 서술합니다)
  h3. ◆ [[키리오스 영지전쟁 - 인벤닉 아투의 진술]]
  h3. ◆ [[키리오스 영지전쟁 - 인벤닉 Melder의 기록]]
  h3. ◆ [[키리오스 영지전쟁 - 서대륙 공대장 티시아의 기록]]
  h3. ◆ [[키리오스 영지전쟁 - 릴탐의 기록]]
  h3. ◆ [[키리오스 영지전쟁 - 라온이었던사람의 기록]]
  h3. ◆ [[키리오스 영지전쟁 - 반론 : 글들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글이여서 한 글 써본다. - by 창렬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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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2) 영지선포전쟁 h2. (3) 국가세력 등장
  영지선포가 끝나자 키리오스에도 국가들이 하나둘씩 생겨났다. 현게 2015년 10월 7일, 점검 완료 후 안식의 땅 위에 [참교육]국이 선포된다. 前엄마국 출신들을 주축으로 선포되었으며 키리오스 서버에 최초로 선포된 국가이다. 같은 날 저녁, 해적세력이 누이마리 위에 [김 흥 국]을 세운다. 10월 11일, 키리오스 서버의 첫 공성전이 열린다. 서녘마리는 [참교육]국의 무혈입성, 그리고 살피마리는 <유 령 원 정 대>의 무혈입성으로 공성전은 종료된다. 다음날 새벽, 살피마리 위에 [유령국]이 선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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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창 三年 망키 二年 현게 2015년 10월 4일, 빛나는 해안의 서대륙 3단계 기지가 완공된다. 이로써 키리오스는 [[정화의 아키움]]을 만들고 영지를 선포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른다. 서대륙의 맹주격인 라온와 헬게는 연합을 맺고 영지선포에 도전한다. 그러나 예상대로 그 길은 험난했다. 동대륙과 해적은 물론, 이전부터 라온의 갑질에 반감이 큰 서대륙 다른 원정대들까지도 영지선포전쟁에 참전했다. 정키움 제작대에서 그것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장시간 쟁을 치루었고,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h3. ◆ 리셋人들은 어디에 있나?
  국가의 등장 이래 모든 국가가 동경하면서도 두려워한 나라, [[Reset(리셋국)|大리셋제국]]. 이 리셋국과 관련하여 키리오스 서버가 오픈할때부터 끊이지 않던 떡밥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리셋이 국가단위로 키리오스에 올 것이다 ! '하는 소문이었다. '전쟁서버이니 당연히 육식 좋아하는 리셋이 키리오스에 오지 않겠느냐'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관측이었고, 특히 빛해안 단계 상승으로 영선과 국선이 가능하게 되었으니 슬슬 오지 않겠냐는 짐작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그 예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리셋의 입장에서 키리에 모인 적들은 새로운 적이 아니라 이미 과거에 다 쳐부순 사람들의 집합소라 큰 흥미도, 성취감도 느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가봤자 예전에 싸운 애들 질리게 또 보면서 바뀌지도 않은 구식 전략에 맞서야하는데.. 쿨리지 효과는 ㅁㅈㅎ야~" 결국 새로운 목표를 찾지 못한 리셋은 태풍의 눈이 소멸되듯 전설 속으로 사라졌다. 당연히 단체이전계획 같은 것도 없었다. 그 결과 리셋人들의 일부만이 개별적으로 키리오스에 오게 된다. 그래서 리셋人들은 참국, 흥국, 유국, 동대, 서대, 해적 어느 곳에나 다 있는 상태다. 다만 비율로 치자면 리셋인들은 참국에 가장 많은데, 사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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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의 땅 - 서대륙 <아프지마 도토 도토 잠보> - 前 엄마국 출신이 다수. 유국이 선포되기 전, 키리섭에 국가는 참국과 흥국 2개뿐이었다. 리셋人들이 우선 접촉했던 것이 흥국(당시는 해적)이었다. 리셋人들은 해적일 때도 가입의사를 타진했고, 국선 할때도 가입논의를 원했으나 계속 흥국 쪽에서는 답이 없었다고 한다. 특히 뽀식의 경우 거의 쌩깐다 싶을 정도로 이상한 태도를 보였다. 나중에서야 세력창으로까지 물어보니 뽀식이 답하길 '받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왜였을까? 당시 해적(흥국)의 기세는 전술했던것 처럼 키리섭 최강이었기 때문이다. 레이드도 대부분 독식할 정도였다. 해적은 키리오스 서버 최강의 세력으로서 이미 분기탱천한 상태였고, 굳이 리셋人들 없이도 그 기세가 유지가능하리라 판단했던 것 같다. 또한 리셋人들을 받을 경우 뽀식은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할지도 모르는데, 전쟁섭 최강국에서의 권력을 내려놓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리셋人들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뽀식의 태도는 초반에는 쌩까기, 후반에는 거만함과 배척질 쩌는 갑질이었다고 전해진다.
* 누이마리 - 서대륙 <이눔 쉬키들 콱> - 해적세력의 부캐릭터로 알려져있다. 즉 해적.  
* 서녘마리 - 동대륙 <브 릿 지>  
* 살피마리 - 동대륙 <앗쌀라무 알라이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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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영지선포에 가장 적극적이었고 가장 많은 자원을 쏟아부은 라온은 영지를 하나도 못 먹었다. 그야말로 굴욕의 참패. 영지선포전쟁 패배 직후 라온애들은 분이 안풀렸는지 서대륙에서 막피를 키고 양민들을 학살했다. 애꿎은 분풀이인데 그 분풀이를 왜 약자한테 하는지.. 인성 수준이 나온다. 그 힘으로 적을 상대했다면 영지를 먹고도 남았을듯. 그 후 유국이 선포된다. 역시 리셋人들은 국가가입에 대해 물어봤고 유국은 흥국과 달리 바로 응답했다고 한다. 참국은 가장 마지막으로 물어본 상대. 대답은 바로 안 해줬지만 기간을 명시해줬다고 한다. 흥국에게 거절당한 리셋人들은 유국과 참국을 두고 투표를 했고, 투표결과가 참국으로 나와 참교육국으로 많은 리셋人들이 들어갔다. 이후 상황은 알려진대로 참국의 부흥과 흥국의 쇠퇴였다. 만일 그때 흥국과 뽀식이 갑질하지 않고 배척질 없이 리셋人들을 받았더라면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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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구도는 서대륙의 라온 vs 해적 vs 동서대연합(?) 정도로 볼 수도 있으나 알다싶이 키리오스에 온 이들은 이전부터 국가활동을 하다 넘어와 동서대로 갈라진 것 뿐, 이전부터 알음알음 아는 사이라 연합이라기 보다는 이것저것 세력에 대한 배경정보가 더 필요할 것이다. 또한 라온과 헬게는 이전부터 서로 필요에 따라 협력할 뿐 사이가 좋은 것은 아니었다. 실제로 영지선포 과정에서 둘은 거의 연합하지 못하고 오히려 경쟁자에 가까웠다. 또한 라온의 갑질로 인해 서대인들의 반감이 컸는데 이 시기의 라온은 예전보다 못한 화력을 보여주다가 영지전쟁패배 이후 서대륙 다른 원정대나 초록이들과의 갈등이 더욱 심해진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전 라온을 이끌던 해밀을 그리워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죠져의 역량으로는 신국패밀리를 이끌 수 없는 듯. h2. (4) 국가 선포 초창기
  국가 선포 초창기에는 라온+흥국 연합이 참교육+동대 연합을 필드쟁에서 압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레이드 등에서는 동대륙의 꿀빨러들을 밀어내지 못하고 계속 내주는게 보통이었다. 이후 크라켄 서버에서 [참교육]국의 인원이 계속 유입되고, 서대륙 <HELL GATE>원정대가 원정대장의 잠수 등으로 폭파되면서 갈 곳을 잃은 인원들이 [참교육]으로 유입되었다. 동대륙의 <N A Z I>, <앗쌀라무 알라이쿰>등의 원정대도 [참교육]으로 합류하면서 참교육국이 최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해적으로 맹위를 떨치던 [김 흥 국]은 점점 참여율이 저조해지고 있었으며, [유령국]은 몇몇 보이는 인원만 보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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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에 참여한 사람이 많았던 만큼 기록도 여러 가지인데, 그 중 몇개를 추려서 여기에 인용한다. 서대륙은 [[참교육]]이 맹위를 떨치던 시기는 새벽 첫 징조마저 실패하던 암울한 상황이었으나 [[참교육]]의 양대적대로 인한 동대륙의 약세와 서대륙 소, 중규모 원정대의 활발한 쟁참여로 조금씩이나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서대륙 주도권은 제1연합이었던 [[라온]]과 [[Hell Gate]]의 부침으로 인해 다양한 원정대의 협력으로 이루어진다. [[라온]]은 서대륙의 원성과 내홍을 겪었지만 여전히 서대륙 제1원정대이며, [[Hell Gate]]도 큰 시련이 있었지만 [[리퍼블릭]]의 합류로 재기를 노리고 있다. 기타 원정대로 [[짝패]], [[야인시대]], [[평화유지군]], [[Reverse]], [[베테랑]], [[혼자서도 잘해요]] 등의 자발적 쟁 참여로 대륙간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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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게 2015년 10월 21일자로 [[태양의 들녘]], [[심연의 입구]]에 영지 선포가 가능해졌고, [[태양의 들녘]]은 [참교육]이, [[심연의 입구]]는 김흥국이 점령했다. 최강의 세력은 많은 인구와 훌륭한 전술로 무장한 참교육국으로 양대적대 상태였다. 이에 맞서는 김흥국이 150명선에서 서대우호국으로 있다. 반면 동대우호국인 유령국은 3국 중 가장 인원도 적고 소극적인 분위기라 삼파전보다는 2파전의 형세가 컸으며, 특히 레이드에서는 흥국과 유령국 모두 참국 앞에서는 힘을 못쓰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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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 인벤닉 아투의 진술 h2. (5) 참교육의 대규모 숙청기
인벤닉 아투의 진술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반부터 각 세력은 공대를 모아서 약 한 시간 정도 서로 간만 보며 심리전만 펼치고 있었다. 6시반~7시 무렵이 되자 서대륙 <라온>이 이니에서 별파편을 만들고 출발한다. 아투 일행은 뒤늦게 추격했지만 이미 사라진 상태. 계속 찾다가 해적이랑 서대가 빛해로 넘어오자 아투 일행도 빛해안에서 대기하게 된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참교육]의 우세가 지속되고, 공성전에서 [김 흥 국]은 [참교육]에게 쳐발릴 것이라는 예상을 보였지만, 11월 1일 공성전에서 [김 흥 국]이 막대한 자금으로 방어 입찰에 성공하고, 해적 소속이던 <찡 긋> 원정대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서대륙 인원이 <HELL GATE>로 합류하면서 서대륙이 점차 살아나기 시작한다. 이후 동서김유(동대+서대+김흥국+유령국)연합이 참교육을 밀어내고 용 레이드에 성공한 이후 서대+흥국연합이 참교육을 국지쟁에서 압살하고, 위의 서술대로 리셋人이 참교육의 다수를 차지하는 만큼, 리셋의 문화에 적응하지 못한 몇몇 인원이 국가 탈퇴를 하는 등 참교육이 점차 하향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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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해적 측 선박이 4대 정도 오고 있었고 그때 해적은 등짐 메고 있었다고 한다. 아마 라온 것을 빼앗은 듯. 해적과 라온은 등짐 만드는 곳에서 교전을 하고 해적이 라온을 밀자마자 아투 일행이 내려갔으나 오히려 밀렸다. 그러다 결국 라온인가에서 정키움을 만드는데 성공하고 만들자마자 빼앗긴다. 뿐만 아니라 이곳 저곳에서 정키움을 엄청 만들기 시작한다. 아투 일행에서도 정키움을 만들자는 의견이 나와 빈 사이에 가서 빠르게 정키움을 만들고 냅다 내달린다. 그 시각 해적세력은 누이마리 각인에 성공한다. 또한  11월 11일자 패치로 국가 인원이 200명 제한이 생기면서, 총원이 350명 가까이 되는 [참교육]은 더이상 인원 모집이 불가능하지만, [김흥국]과 [유령국]은 아직까지는 국가 인원을 받을 여유가 있기 때문에, 세력의 판도는 어떻게 될지 오리무중인 상황이었다. 그러나 11월 25일자로 [참교육] 이 동대 우호를 설정하면서 참교육+동대가 우세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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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투 공대는 살피마리로 가서 살피를 먹고 꼬장에 들어간다. 아투 일행은 애초에 성을 먹을 생각 없었는데 막상 각이 나오니까 누가 먹을지 몰랐다고 한다. 그래서 레콜로 성 먹고 싶은 애 없냐고 물으니 서로 주춤주춤했다고. 태완군에게 물어보니까 바로 ㅇㅇ했다고 한다. 그렇게 <야탸는 커여워>원정대가 재료를 주고 성은 앗쌀이 먹었다. 그러던중, 키프로사 서버에서 <The Walking Dead> 원정대가 서버이전 이후 [김흥국]에 가입한다. 이어서 흥국+서대 연합이 용을 가져가면서 기세가 넘어가는 듯 했으나, 12월 22일자로 참교육이 대규모 숙청을 행하면서 참교육에 새로 가입하는 인원이 생겨나고, 레이드, 쟁등에서 계속하여 승리를 거두면서 참교육과 동대륙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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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녁마리로 꼬장을 갔는데 서녁에서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정키움을 첨에 하나 더 빼앗았다고 한다. 이후 정키움 먹은 캐릭터를 캐선 시켜놓고, 쟁을 하다가 해적이 어디서 또 정키움을 가져왔다. 해적이 서대부캐로 재차 각인을 시도하자 아투 일행은 꼬장을 계속 했다. 라온은 아투 일행이 들어가자 계속 발목을 잡았다고 한다. 한 마디로 라온의 삽질.. 아투 일행은 이후 해적한테 계속 개발리다가 막판에 꼬리 말고 대기. 그리고 해적 각인 중 30초 남았을때 이니시 들어가서 온힘을 다해 버틴 결과, 각인을 막고 정키움을 뺏는데 성공한다. 해적의 정키움을 먹은 사람은 결론적으로 동대륙 <브 릿 지> 원정대의 서강대교. 그래서 처음에는 서강대교에게 그저 들고 있으라 했다가 성을 누가 먹을지 고민하는데 다급한 상황에서 결정하는 것이 번거로워지니, 그냥 바로 서강대교가 먹게 된다. 그리고 그대로 각인에 성공하면서 브릿지 원정대가 서녘마리를 점령하게 된다. h2. (6) 흥섭 키리오스
  h3. ◆ 라온-표식 내전
  라온-평유군 내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참교육에서 숙청당한 인원 일부가 <표식을맞았으니멀리가진못했을꺼야>로 모이면서, <라온>은 표식원정대를 막피 및 배척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평화유지군>과 다르게 표식이 적극적으로 라온에 반격을 하면서, 평소 <라온>을 싫어하던 서대륙 유저들이 표식 원정대에 가입하고, 기존 <평화유지군>세력 역시 표식으로 합류하면서 내전이 장기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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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건 안식의 땅. 아투 일행은 포탈지에 대기를 타고 있었는데 토토잠보가 정키움 하나를 뺏었다고 하자 아투쪽은 도와주기로 하고 각인하라고 했다. 그래서 아투 일행은 포탈지에 대기하고 있었는데 아무도 안 오길래 그냥 빠졌다고 한다. 그런데 빠지자마자 해적 포탈이 열리고 엄청난 숫자가 밀려왔다. 아투쪽은 개째면서 반전 타이밍을 잡고자 했다. 그리고 반전에 성공하고 토토잠보는 안식의 땅을 먹게 된다. h3. ◆ 표식 - 김흥국 전쟁
  라온-표식 내전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래 흥국은 중립을 표하려 했지만, 표식 일부 인원이 흥국 소속 인원을 공격하고, 입을 터는 등 적대적인 행동을 한다는걸 알게되었다. 이후 흥국은 공대창에서 그 인원끼리 분쟁이 일어날 수 있다며 표식 인원을 공대에 받지 않기 시작했고, 이어서 용쟁, 징조등에서 라온을 공격하기 위해 보라색이 된 표식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점점 물리적 마찰이 늘어나면서, 표식과 흥국간의 악감정은 거침없이 자라났고, 2.9 업데이트 이후 서대 우호가 강제적으로 풀려버리면서, 필드에서도 보이면 치는 적대적인 관계가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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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3. ◆ 유령국의 해체
  참교육+동대의 레이드 독점이 지속되는 도중, 유령국과 동대륙과의 이유모를 마찰이 일어난다. 유령국은 이제 앞으로 동대랑 같이 공대를 안짜겠다고 선언을 했지만.... 여전히 유령국의 동대 종족창 징조손은 자주 보인다. 이어서 유령국과 <Evil Empire>, <Warning>원정대와의 내전이 일어나면서 유령국과 동대륙은 사이가 겉잡을수없이 나빠지고 있다.
  처음에 유령국 가입하면서 "레전드는 동대 안버립니다"라고 하던 <LEGEND>원정대(현 유령국 <전 설>)가 앞장서서 동대랑 공대 같이 안짜겠다고 했다니 아이러니할 뿐이었지만, 참교육과 모종의 협약으로 용쟁, 징조 등에서 서로 치지 않고 흥국과 서대를 공격하자는 약속을 했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약속은 깨지게되고, 2.9 업데이트로 인해 동대 우호 설정이 불가능해지면서 국가 이탈자의 증가로 국가 유지가 불가능해지면서 실질적 국가 해체를 선언하고, 1월 24일 공성전에서 유일하게 소유하고있던 살피마리를 참교육에 내준다. 이후 1월 영웅 임기가 마무리됨에 따라 모든 인원이 각자 갈길을 떠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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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 인벤닉 Melder의 기록 h3. ◆ 공성전
인벤닉 Melder의 기록에 따르면 가공대가 만들어 지기까지 라온이 걸어온 길은 다음과 같다. 먼저 라온은 십자별에서 재료 만들 시간을 간보다가 보는 눈이 많아지자 마플로 이동한다. 그리고 누이마리로 포탈 세탁 후 뼈섬으로 이동하여 따라서 탄 서대애들 처형한다. 이후 고요한 바다로 추정되는 쪽으로 갔다가 결국엔 이니스테르에서 등짐을 만들고 튀었다고 한다. 이땐 상황을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죠져랑 라온애들은 등대 앞에 나타났다가 갑자기 죠져가 황금의 폐허 포탈을 열었고 ㄱㄱ 라고 해서 라온과 기타 서대륙 사람들이 포탈을 탄다. 그리고 라온애들은 바로 빛해 포탈 열고 돌아와 버린다. 이때 해적 와서 서대륙 초록이들과 라온이 모두 다 털렸다고. 그리고 아키움 가공대가 완성된다.   2.9 업데이트로 진지 입찰이 비밀 입찰로 변경되고, 국가가 소유한 성의 갯수에 따라 국가 최대인원이 변하는 시스템이 생기면서, 당장에 인원 모집을 하지 못하게 된 김흥국은 국가 자금을 총동원하여 반격에 나선다.
  결과적으로 공성 진지 입찰 경쟁은 흥국과 서대의 승리로 돌아간다.
  * 안식의 땅 - 참교육 수성 김흥국 공성
  * 누이마리 - 김흥국 수성 동대륙 <브 릿 지> 공성
  * 서녘마리 - 참교육 수성 서대륙 <라온> 공성
  * 살피마리 - 유령국 수성 참교육 공성
  * 태양의 들녘 - 참교육 수성 김흥국 공성
  * 심연의 입구 - 김흥국 방어입찰 성공
  결과부터 말하자면, 모든 공성을 공성측이 승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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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 입찰결과가 발표된 시점부터 [김흥국]은 축성이 거의 되어있지 않던 태양의 들녘 축성 꼬장에 온 힘을 다했고(2.9 업데이트로 축성에 들어가는 재료가 영지 아성에서 주문하는 [[영지 발전 기본 자재]]로 바뀌었다. 자재 주문에 45명의 인력과 20시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는 특성상, 조금만 늦어도 축성을 하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 그 결과 공성전 당일 태양의 들녘의 축성 상태는 거의 걸레짝과 흡사했다.
  결과는 참교육에게는 참담했고 흥국에게는 고무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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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 서대륙 공대장 티시아의 기록 참교육은 태양의 들녘 방어를 위한 100명의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을 서녘마리 방어에 투입했지만, 공성을 <라온>, <HELL GATE>, <야 인 시 대>등 여러 서대륙 원정대가 인원을 규합하여 들어오면서, 근 40명뿐인 인원으로 방어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서대륙에서 막공을 짰던 헬게이트 티시아의 기록은 다음과 같다. 당시 헬게는 완장 부재중었기에 티시아가 직접 공대를 짰다. 먼저 해적에서 서대부캐로 공헌도작업을 해서 정키움 재료를 모으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고, 티시아는 그것부터 꼬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헬게는 그때 무척 가난하고 원대자금도 없어서 영지를 차지해봤자 입찰금, 성건설 등 쉽게 털릴 것 같았고, 영지가 급한 건 해적이라는 판단 하에 정키움 제작대 생성을 막자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한다. 그래서 몇몇 개인적으로 아는 원정대 완장들한테 귓말해서 6시에 쟁하는거 도와달라고 미리 연락을 했고 (여기서 누락된 원정대들은 귓을 했는데 부재중이었다든지 아무튼 무응답) 시간되서 공대짜고 빈자리 광고해서 서대막공을 모았다. 그리고 쟁 직전까지 라온쪽에 어쩔꺼냐 물어봤는데 자기들 정해진거 없다고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이후 그대로 쟁을 좀 하다가 6시 15분경에 라온쪽에서 '일단 안하기로 했다'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 계속 쟁하다가 라온이 이니 혹은 시차로 별오름 제작대에 갔다고 하길래 서대막공은 어리둥절. 만들러간건지 만드는거 막으러간건지는 안봐서 모르겠다고 한다. 해적이 별오름 등짐들고와서 서대공대를 격파하고 제작대 활성화 시켜버린다. 그 이후는 아는 바와 같다고 한다. 헬게에서 정키움 만들었던 것은, 혹시 몰라서 재료 모아놨는데 이왕 만들어진거 빈집털이라도 해보자 하고 해서, 서대막공 누이마리 교전도중에 서녘 각인 시도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결국 해적에게 털리고 그걸 또 동대쪽이 털어서 각인성공한걸로 안다고. Melder의 말로는 6시 15분즈음은 라온이 십자별에서 각재고 있었, 중간에 한번 죠져가 동원령 내렸다고. 그때 바로 누이마리-뼈땅-고요한바다-이니스테르 순으로 이동, 등짐을 만들었지만 해적한테 털려서 해적이 들고온걸로 안다고 했다. 또한 태양의 들녘 방어군 100명중 초반 40분간 공성 영역 진입이 불가능한 수성 지원군을 살피마리로 보내 유령국의 성을 점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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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관전포인트는 라온의 회생여부. 영지선포전쟁 이전부터 라온은 점점 하향세를 보여왔고 특히 해적이 맹위를 떨치자 바다와 원대륙에서는 거의 힘을 쓰지 못했다. 죠져의 조직관리능력은 이미 바닥을 드러낸 상태였고, 안하무인 행동으로 서대륙을 무시해 원성이 자자했다. 영지선포전 패배 직후 다른 서대인들을 무차별 막피한 것은 거의 최후의 발악이라 할만했다. 과연 공성전을 통해 명예회복을 하고 회생의 길을 찾을 수 있을지..? 김흥국은 태양의 들녘 공성에 온힘을 다해서, 누이마리는 동대륙이 가져가든 말든 아무 관심이 없었다. 누이마리는 8분만에 각인을 성공하면서 동대륙 <브 릿 지>가 한번 더 성을 소유하게 된다.
  태양의 들녘은 수성 지원군이 오기도 전인 35분만에 각인 성공. 이어서 방어군이 "마초" 한명 뿐이던 안식의 땅을 각인하면서 이날의 공성전이 종료된다.
  이전부터 본인들의 많던 국자금을 자랑(?)하며 흥국을 비꼬던 참교육이 방어 입찰을 실패한 점에 의문점이 많았지만, 참교육에선 "금액을 입력하고 입찰 버튼을 누르려 했지만, 버그가 걸려 입찰 버튼이 활성화가 되지 않았다" 라고 변명을 하였다. 이 버그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참교육의 입찰 담당자와 제이크 송 만이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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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3. ◆ 레이드 쟁
  노아르타 2.9 업데이트로 크라켄 젠시간이 화 목 토 오후 10:30으로 고정되면서, 상대적으로 밤-새벽타임 유저가 많은 김흥국의 행보에도 약간의 청신호가 떠올랐다.
  범선으로 크라켄을 둘러싸고 포딜을 해야하는 크라켄 레이드의 특성상, 어글자가 바뀌어 크라켄이 이동하게되면 컷하기에 어려운게 사실이다.
  그리고, 김흥국과 서대륙 역시 이 특성을 이용하여 참교육의 레이드 트라이를 꼬장하기 시작하였고, 처음에는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꼬장 시간이 늘어나고, 꼬장의 재미를 본 흥국서대 인원은 늘어나지만, 꼬장에 지친 참교육 인원들이 크라켄을 하나 둘 포기하기 시작하면서 흥국+서대 연합이 크라켄을 지속적으로 가져가게 된다.
  그러나 붉은 용 레이드에서는 서대륙 원정대들이 각자 단일공대로 행동하고, 흥국과 의사소통을 잘 하지 않으면서 번번히 참교육에게 내주는 형세였다.
  그러나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라온>, <HELL GATE>, <나른한 오후> 원정대가 연합 공격대로 쟁을 진행하기 시작하면서, 가끔씩 용을 뺏어오는 등 기세를 점차 잡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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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 릴탐의 기록 h3. ◆ 2차 공성전
리바이에게 터널확장공사 당한 릴탐의 기록은 다음과 같다. "헬게 티시아가 해적 국선 막게 도와달라고 세력챗에 홍보를 했다. 도토, 표식 원정대는 공대를 따로 짜서 이지의 등불 위에서 상황을 파악하며 동시에 십자별과 이니스테르의 별오름 석재 제작대에 모니터 보냈다. 그리고 모니터쪽에서 연락이 오길, 라온이 별오름 석재를 만든다는 정보가 왔다. 라온과 헬게가 연합상태인 것은 이전온지 몇주안된 인원들조차 다 알고 있을 정도였는데, 해적의 국선을 핑계로 자신(라온-헬게)들의 각인을 위해 우리(도토, 표식)를 이용하려 한다 판단했다. 그래도 같은 대륙이니까 도와주려고 라온 쪽에 귓을 해서 위치 파악하게 우리 공대로 한명을 보내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http://archeage.xlgames.com/characters/67b64f3e-0b99-4e95-bdb4-5510d043ccc1|체리가심쿵]]은 "너 뭐됨 ?" (정확히 이렇게 대답 옴)이라고 반응. 때문에 여기서 더 이상 도와줄 가치조차 없다고 판단, 라온쪽 각인자를 어격에 죽이고 헬게쪽 각인자는 광폭 별똥에 죽여버렸다. 그러다 마지막에 만들어진 정키움을 약탈 성공하고, 국가가 나오면 같이 들어가기로 한 앗쌀 원정대 측과 얘기가 빨리 되서 우리가 각인시도, 그 결과 안식의 땅에 각인을 성공했다. 헬게는 우리가 없어도 해적이 몰려와서 어차피 각인을 못할 상황이였지만, 라온은 해적이 오지도 않았고 우리쪽 인원밖에 없엇다. [[http://archeage.xlgames.com/characters/67b64f3e-0b99-4e95-bdb4-5510d043ccc1|체리가심쿵]]이 "너 뭐됨 ?" 이러지 않았으면 키리오스의 영지 상황과 세력 구도는 지금과는 상당히 달라졌을듯. 그 후 체리가심쿵은 자기 좆목 라인과 함께 라온을 탈퇴 후 , 혼자서도 잘해요 라는 벌통 원정대에서 서식 중이다." 현게 2016년 2월 14일, 서버의 두번째 공성전이 진행된다.
  입찰 결과는
  * 서녘마리- 라온 방어입찰 성공
  * 안식의 땅- 흥국 방어입찰 성공
  * 누이마리- 라온 공성, 브릿지 수성
  * 살피마리- 흥국 공성, 참교육 수성
  * 태양의 들녘- 흥국 방어입찰 성공
  * 심연의 입구- 참교육 공성, 흥국 수성
  으로 이번에도 참교육은 방어 입찰을 하지 못한다. 살피마리라 굳이 방어 입찰을 할 필요가 없기도 했을 것 같다. 국가 최대인원 제한이 100명이긴 하지만 총 인원은 180명가량으로 여전히 용쟁에서는 승리를 거두는 상황이었으니.
  결과부터 말하자면, 이번에도 역시 공성측이 승리를 따간다.
  누이마리에서는 서대륙 연합 100명과 동대륙 연합 60명의 쟁이었고, 축성도 되어있지 않았기때문에 서대 연합이 가볍게 승리를 가져간다.
  동대륙 오더자는 "축성이 되있었다면 수성 성공했을수도 있을거 같았다. 공성 이익을 모두 분배하지 않고 축성을 했다면 상황은 달랐을것" 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심연의 입구에서는 참교육의 100명을 상대로 흥국의 60명은 저번 공성때 참교육의 전략과 다르게 뇌우와 성탑 대포를 활용하여 참교육의 전차를 부수는 전략을 통해 수성 지원군 40명이 도착하기 전까지 수호의 믿음(수호탑 단계)을 4단계를 유지하였다. 수성 지원군 도착과 함께 수호의 믿음이 3단계로 떨어져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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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탐의 기록에 따르면, [[http://archeage.xlgames.com/characters/67b64f3e-0b99-4e95-bdb4-5510d043ccc1|체리가심쿵]]은 평소 자기가 하던 여왕벌짓을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고 가장 결정적인 시점에 아무 생각 없이 해버림으로써 서대륙의 최강자였던 [[라온]]을 씹망테크로 밀어넣었다. 그러고는 아몰랑!을 시전,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유유히 일벌들의 서비스를 받는 중. 어떤 의미로는 참 대단하다. 물론 수성 지원군은 40분동안 참교육의 살피마리를 공격하여 성을 빼앗아 온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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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들녘과 다르게 심연의 입구는 축성이 다 되있는 상황이었고, 성탑 대포도 사용이 가능했기 때문에 이같은 결과가 당연한 것일수도 있겠으나, "공성측 전차라인 뒤쪽에 전차를 깔아 공성측 전차를 부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차에는 전차"였던 3주 전 참교육의 수성 전략과 다르게 "날틀 폭탄을 적 전차에 떨구고, 광역 스킬로 전차를 부순다"라는 새로운 수성 전략을 시험해본 좋은 경험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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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 라온이었던사람의 기록 무엇보다 인원 100vs100, 휴대용공성포 삭제 등 여러 공성전 패치가 이루어진 후 제대로 공성전이 진행된적이 키프로사서버 [콩나물국]과 [소곤소곤]국의 공성전을 제외하고는 없었기 때문에 키리오스서버의 이 두번의 공성전은 바뀐 공성전의 전략 연구에 큰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익명으로 제보된, 당시 라온소속이었던 사람의 기록은 다음과 같다. 공성전 전날 참교육이 크라켄 꼬장을 하지 않고 심연의 습격 각인을 하자 서대와 흥국은 "무너 못먹으니까 걍 버리고 심연꿀빠놐ㅋㅋㅋ"하면서 언플을 시도했지만 참교육은 "공성전에서 심연버프가 얼마나좋은지 모르지?"하면서 반박을 했다.
  결국은 공성전 이긴쪽이 이기는 논쟁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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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라온]]에 있던 사람으로써 당시 [[라온]]내부의 상황을 서술한다. 본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자세히 기억하는 부분도 있고 대충 기억하는 부분도 있음을 미리 밝힌다. 시작은 정키움 제작대 생성 2시간전 쯤으로 당시 정키움제작대가 생긴다 안생긴다 말이 많은 상황이었다. 그로 인해 [[게이잇]]과 [[일타쌍피]]의 의견차이가 생겼다. [[일타쌍피]]의 만약을 대비해 재료를 준비하자는 의견 vs [[게이잇]]의 동서대가 3단계 되어야 제작대가 생성된다 준비할 필요없다는 쪽의 의견.이 두 의견이 레이드콜(이하 '레콜')을 통해서 서로 오가며 점점 가열될 찰나 [[죠져]]가 준비해보자는 쪽에 힘을 실어주었다. 그렇게 [[라온]]은 반신반의를 하며 재료준비를 시작한다. h2. (7) 혼란기
  h3. ◆ HELL GATE - 김흥국 전쟁
  두 차례의 공성전과 서서히 기세를 올려가는 흥국과 서대, 그리고 레이드시간만되면 접속했다가 컷되자마자 접속을 종료하는 몇몇 인원으로 인해 기세가 꺾여가는 참교육. 국가 선포 이후 수개월동안 처맞기만한 흥국에게 청신호가 뜨는 듯 하였지만, 2.9 업데이트 이후 강제로 서대 우호가 풀려버리면서 언젠가 일어나게됬을 마찰이 일어나고만다.
  그 잠깐 일주일정도의 승리의 기쁨을 주체 못해 영원 할 줄로만 알고 甲질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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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간이 되고 막상 정키움제작대가 나오자 갑자기 [[라온]]은 얼탄다. 당시 [[라온]]에서도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다행히 레콜에서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면서 서로 어떻게 하자~ 이런 의견만 나오고 있었을 때 [[죠져]]가 "우리가 제작대를 만들 필요가 있나? 제작대를 만들려고 하면 별오름석재를 빼앗아서 어떻게 해보자!"라고 해서 그쪽으로 의견이 몰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라온은 제작대 앞에서 멍타면서 대기한다. 새벽 첫 징조에서 헬게이트 주도의 서대륙 징조 2공대와 흥국 징조공대간의 마찰이 일어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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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약 30분쯤 지났을 때, 갑자기 누군가 등짐이라도 옮겨서 간을 보자는 식의 의견을 내고 [[죠져]]도 찬성을 해 시차로 포탈을 타고 넘어간것이다. 그렇게 별오름석재 꾸러미를 만들려고 하다가 [[뽀식]]의 와딩을 발견해서, 다시 마플로 이동했다. 그렇게 몇 번의 포탈을 타다가 카어노르드 북쪽 주거지역으로 포탈을 타서 별오름석재 제작대로 이동 후 [[One coin]] 원정대의 와딩을 죽이고 별오름 석재를 만든 뒤, 자유도 쪽으로 출발했다. 이때 동대의 한 유저가 아프리카TV로 방송을 하고 있었고 [[라온]]을 털기 위해 범선을 탔다는 정보를 입수한 직후 서대막공에 동대첩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아프리카TV를 통해 알게 되었다. 그즈음 [[Hell Gate]]의 [[티시아]]가 [[게이잇]]에게 귓속말을 한다. 당시 [[게이잇]]에게 들은 귓속말 내용의 요점은 "[[Hell Gate]]는 영지선포 생각이 없는데, [[라온]]은 어떻게 할꺼냐?" 이거였고 [[게이잇]]은 동대첩자가 있는데 어떻게 말할지 [[죠져]]에게 묻는다. [[죠져]]는 아무 계획이 없다라고 말하라라고 지시, [[게이잇]]은 그렇게 전달한다. 이후 이동 중에 레이더범위에 동대 범선이 걸리게 되고 [[라온]]은 솔즈리드반도 북쪽으로 배 방향을 틀었다. 중간에 세력창으로 [[아프지마 도토 도토 잠보]]원정대(이하 '도토원정대')와 [[표식을맞았으니멀리가진못했을꺼야]]원정대(이하 '표식원정대')가 [[라온]]을 도와주겠다며 말을 하지만 [[죠져]]는 [[환타포도향]]을 믿을 수 없다면서 무시하라고 했다. 그런데 [[체리가심쿵]]이 갑툭튀해서 그유명한 "너 뭐되냐?"를 시전했다. 이때부터 [[릴탐]]의 [[체리가심쿵]] 사랑(이라고 쓰고 저격이라 읽는다.)이 시작되었다. 그렇게 릴리엇구릉지 북쪽에 도착한 [[라온]]은 해적이 별오름석재를 만들고 출발했다는 정보를 입수, 그 즉시 무역선에 별오름 석재를 싣고 빛해안과 황금의 폐허 와딩을 시작했다. 라온이 와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적은 빛해안으로 밀고 들어와서 자폭배를 여러 대 뽑아 서대를 완전 밀어버리고 정키움 제작대를 건설하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첫번째 정키움은 [[피콕님]](해적부캐)이 만들게 되고 그걸 다른 해적이 옮긴다. [[라온]]은 그 해적을 죽여 정키움을 뺏을려고 했지만 해적의 은신과 접종으로 실패했다. 그 뒤 해적과 라온이 교전 중일때 동대연합이 정키움 제작대로 쳐들어와 밀어버리고 [[corona]]라는 동대가 두번째 정키움을 만들었다. [[라온]]이 다시 약탈을 시도 하는 중에 [[Hell Gate]]의 빅팜이 세번째 정키움을 만들자 [[게이잇]]이 레콜로 "홍게이트 안만든다더니 통수 치네!!"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풀발기하고, 이에 [[라온]] 레콜에서 우리도 만들자! 라는 여론이 생겨 해몽이 4번째 정키움을 만들었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필자가 김흥국 소속인 관계로, 다소 흥국편에 치우쳐진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헬게이트 분들의 입장도 제 글 밑에 따로 서술 또는 수정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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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직후 해적 몇몇이 약탈을 하러 왔고, 라온의 [[해몽]]은 캐선을 한다. 캐선 후 [[라온]]이 서대 이지등불 지역을 밀어버리고 [[해몽]]이 접속을 한 후 정키움은 [[일타쌍피]]에게 넘어간다. [[일타쌍피]]는 정키움을 서녘마리로 옮겨왔고 각인을 하려고 이동하는 중에 [[Hell Gate]]의 [[티시아]]가 각인을 시작했다. 그러나 각인에 실패한다. (이때 당시 [[라온]]은 도토원정대와 표식원정대에게 광폭별똥을 맞고 죽은 것을 몰랐고 후에 알게 되었다.) 그 후 [[라온]]의 [[일타쌍피]]가 각인을 시도 하는데 도토와 표식원정대에게 광폭어격을 맞고 죽어 [[라온]]은 각인에 실패하고 영지선포를 포기한다. 전부터 새벽 첫 이니스테르 징조때 수많은 동대륙 인원을 흥국에서는 반공대~8파티의 인원으로 꾸준히 꼬장하면서 동대애들이 아예 새벽 첫 징조를 포기하게 만들었었다. (참교육은 새벽 인원이 거의 없다. 아침 흥국을 생각하면 될듯.)
  물론 가끔 서대 징조공대에 들지 못한 일부 인원이 와서 함께 동대륙을 꼬장한적도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 흥국 단일로 동대에게 처맞아가면서 일궈낸 성과였다. 동대륙이 슬슬 나오지 않기 시작하면서, 서대 2공대가 이니스테르에서 징조를 진행하게 되었고, 흥국 인원들은 이에 대해 반감이 약간씩 쌓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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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각인 과정은 생략하고 내전과정으로 들어간다. 각인에 실패하고 [[죠져]]가 성을 뺏어서 먹으면 된다고 독려하고 있을때 갑자기 세력창과 연합창에 도토와 표식원정대가 [[라온]]이 성을 못먹었다고 채팅을 하고 몇몇 서대 원정대원이 같이 물타기를 한다. 이에 분개한 [[라온]] 강경파들이 물타기한 원정대를 치자고 강력히 주장하고 [[죠져]]도 이에 승낙한다. 이게 서대에 알려진 [[라온 막피사건]]의 전말이다. 그후 다른 원정대의 사과를 받아내고 빠른 내전 종결을 하던 [[라온]]은 [[평화유지군]] 원정대와는 2015년 11월 2일 기록까지도 내전이 진행중. 라온 내부에서는 평유군과의 내전 방식으로 몇몇이 불만을 품었다. 이에 [[튀어]]가 "내전인데 동대보다 내전상대를 먼저 쳐야되지 않냐, 우리가 많으면 죽이고 인원이 적거나 하면 같이 공대하고 안치고 하는 것은 아닌거 같다, 아니면 차라리 내전을 끝내는게 낫지 않냐?"라고 [[죠져]]에게 말을 한다. 하지만 [[죠져]]는 "굳이 우리가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칠 필요는 없다."라고 일축. 조용히 넘어 가는듯 했으나 [[죠져]]가 이에 불만을 품으면서 [[혼자서도 잘해요]] 원정대가 떨어져 나가는 계기가 되었다. 그전부터 [[죠져]]는 본인 마음에 안들거나 불만이 있을때에 원정대행사 안한다, 공대 안짠다, 할 사람만 알아서 해라 등을 말하며 아몰랑을 시전했다. ('좋게 포장되었지만 [[라온 휴가사건]]이 그 예이다.') [[혼자서도 잘해요]] 원정대가 떨어져 나갈 당일도 황평 쟁타임전에 [[매직초원]]이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하며 즐겁게 이끌어 가고 있는 중에 [[죠져]]가 갑툭튀하여 "앞으로 원정대 행사 없다, 나갈 사람은 나가라, 공대 안짠다, 황평도 할 사람만 가라 원정대공대 없다, 평유군과의 쟁도 없다 !" 등 발언을 하여 조금 후에 [[일타쌍피]]가 감사했다는 인사를 한후 라온을 탈퇴한다. 몇시간 후 현 [[혼자서도 잘해요]] 원정대원들이 줄줄이 빠져 나가면서 분리독립. 그 다음날 [[라온]]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평화유지군]]과의 내전을 계속 한다." 서대 일부 인원이 이슬평원에서 흥국 시체를 발로 차거나, 황금 평원에서 서대와 흥국이 같이 동대진지를 공격하는 도중 참교육의 백도어로 동대가 승리하자, 헬게 인원이 흥국에게 "서대진지 와드 안보냐?" 라는 발언을 하는 등, 헬게이트와 흥국간의 관계는 점점 나빠지는 도중, 2월 22일 첫 징조에서 루비광산촌에서 대기하고 있던 흥국에게 서대 징조 2공대장 "아이디어"는 "루비나오면 님들이하셈 수행자나오면 우리가하겠음"이라고 50:50 공평한 교섭을 하려했지만 흥국의 대답은 공포, 수면, 용활밀어내기 등 cc기로 농락만 했을뿐 교섭에 대한 어떠한 말도 없어 아이디어는 수행자로 다시 돌아가게된다., 그 이후 수행자에서 징조가 나오자 흥국은 수행자로 포탈을 열고 몹자리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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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제보되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으나 증언이 무척 소상하여 당시 라온이었던 것은 맞을 것으로 추정한다. 해밀선생께서 죠져의 이 모습을 봤으면 뭐라고 하셨을까. 먼저 몹자리에서 대기하고있던 서대 2공대를 본 흥국은 "어제도 양보해줬는데 왜 우리가 양보해야되냐"라며 몹이 나오자마자 광역기와 단일딜등을 통해 선타를 쳤고, 그 과정에서 서대 인원들이 흥국의 광역기뿐이아닌 연쏘 활칼 덮치기 등 단일딜로도 죽는 사태가 벌어졌다.
  서대 인원은 "우리 공대에서 어캐할지 말하고있는데 걍 죽여버리네 뭐하자는거??"라며 반발을 표했고, 이전부터 이슬, 황평등에서 거칠었던 헬게이트 사람들의 언사에 화나있던 흥국 인원 일부가 "앵앵대지말고 시체빼라" 라는 발언을 하면서 갈등은 점점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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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팔러 왔다 키리오스에 이런글이 있다고 하여 읽어보며(마딜용 흑요석 경이 상의 5티어와,크지 유물 팝니다.) 서대공대는 자기들이 태들갈지 어떻게할지 얘기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몹자리에 있던 흥국 사람들은 서대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얘기좀 해보겠다는 의사표현을 들은적도 없고, 서대도 몹자리에 서있길래 그냥 선타쌈 하자는 줄 알고 선타를 치던 도중 이러한 사태가 일어난 것이다. 하지만 흥분한 양측은 쌍방간의 의사소통은 일어나진 않았고, 돌격대장까지 잡은 이후 외침,거래창으로 흥국과 헬게이트 사람들의 언쟁이 계속되었고, "앵앵대지말고 시체빼라"라고 발언한 당사자는 사과를 했으나 다른 흥국사람들의 언플에 묻혀버렸다.  필자는 언쟁을 지켜보다가 포탈을 타고 이동하여 그 후의 내용은 잘 모른다. 다른 사람도 서술부탁.
몇몇 글에 대한 오류를 바로 잡아보겠다.  
라온막피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다. 위에 라온이였던 사람의 글따라, 라온의 강경파들이 물타기한 원정대를 치자고 하였다. 그당시에 라온 강경파에는 현 혼자서도잘해요의 튀어,일타쌍피,게이잇, 히비예 등등이 대표적 인물이였으며, 그당시 죠져는 그것에 대하여 서대 전체를 적으로 돌릴 수도있다, 그래도 하겠는가 하며 회유를 하려고 했으나, 강경파들의 주장에 승낙을 하게 된다.  
그때 당시 몇몇이 평유군과의 내전에 불만을 가졌다고 한다는데 그것은 일방적인 혼자서도 잘해요로 나간 인원들의 입장이다. 게임을 접은 입장에서 이점에 대해 넘겨 짚고 가자면, 내가 있을 당시에 죠져는 아무리 그래도 앞에 빨갱이가 있으면 빨갱이 먼저 쳐라 라는 식으로 진행을 하였다.게다가 공대에 같은 라온이 있고, 공대에 아닌 라온이 그 공대의 내전상대를 죽인다면, 그렇게 하지말라고 종용하던 입장이였다. 그러던 와중에 변비나은공주(혼자서도잘해요)가 무역을 하다가 평화유지군에게 길막을 당하였다. 그 일이 있던 후 ,심연의 습격당시에 죠져가 심연 등짐을 빨리 캐라 라고 지시를 하였고 , 라온 공대가 캐고있던 와중에, 서대 막공이 도착한다. 그러던 와중에 변비나은공주가 홀로 이렇게 말을 한다. . ' 나는 등짐을 안캘 것이다 , 평유군을 죽일것이다.' 라고 하였고. 죠져는 빨리 안오면 배출발한다 하였다. 결국 그러다가 배에서 버려진다.라고 하였다, 그다음날 오전 12시 쯤 변비나은공주가 갑자기 라온을 탈퇴를 한다. 그일이 있은 후 그 날 튀어가 라온의 참여시간에 홀로 빛해안에서 평화유지군을 죽이다,너는 왜 공대에 없이 돌아다니냐고 물어보았고 둘이서 귓말을 주고받은것으로 보인다. 그러고 얼마 안되서 일타쌍피가 원정대를 먼저 탈퇴를 하면서 줄줄히 탈퇴를 하게 되었고, 혼자서도 잘해요는 본인들이 끝까지 내전을 하자고 주장을 하였으나, 결국 원정대를 탈해서 평화유지군과의 내전은 끝이났고, 라온은 현재까지 평화유지군과 내전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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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그 당시에 라온에 있었던 사람의 입장으로 글 을 써보았다 . 너무 일방적인 글인거 같아 오랜만에 글을 써보았기 때문에 다소 글이 난잡해도 인벤과 인게임에서 서로 언플전 도중, 흥국이 "우린 사과했다"라고 하자 헬게이트는 "사과 한 적 없다." 라고 반박하여 흥국에서 사과한 내용 스크린샷을 보여줬지만, 한사람의 사과만 보이고 그외 다른인원들은 아직도 헬게를 비아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당사자가 사과할때는 이미 서로 흥분해서 할말못할말 구분 못하고 있었으니, 그러나 사과한적이 없다는 헬게이트는 "사과가 맘에 안든다, 저게 진심어린 사과냐?" 라며 말을 바꿔버렸다. 제 3자입장에서도 당사자는 사과하고 다른 흥국사람들은 빼애애액하고 있으니 사과같지 않은 느낌이 들껀데, 피해자들은 당연히 개소리로 보였겠지.
이해해 주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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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당일 밤 9시 델유 레이드에서 헬게이트는 서대 세력창에 "델유가서 흥국 팰 표식구한다." 라며 흥국에 적대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라온과 흥국을 패기 위해 참교육, 동대와 우호 관계에 있던 표식과 공격대를 함께하면서 정식으로 <HELL GATE> + <표식을맞았으니멀리가지못했을꺼야> 줄여서 "헬표" 연합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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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3) 국가세력 등장 헬게이트가 돌아선 이후 첫 크라켄쟁을 헬표참동이 승리하는 등 참교육이 기세를 회복하는 듯 했지만, 이후 용쟁을 서대+흥국 연합이 승리하고 크라켄도 서대+흥국이 다시 뺏어가는 등 서버 구도는 아직까지 오리무중으로 넘어가는듯 하였으나
  이 용레이드 성공이 마지막이 될 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흥국은 멸망할때까지 두번 다시 용을 먹을 수 없었다고한다.
줄 144 줄 199
영지선포가 끝나자 키리오스에도 국가들이 하나둘씩 생겨났다. 현게 2015년 10월 7일, 점검 완료 후 안식의 땅 위에 [참교육]국이 선포된다. 前엄마국 출신들을 주축으로 선포되었으며 키리오스 서버에 최초로 선포된 국가이다. 같은 날 저녁, 해적세력이 누이마리 위에 [김 흥 국]을 세운다. 10월 11일, 키리오스 서버의 첫 공성전이 열린다. 서녘마리는 [참교육]국의 무혈입성, 그리고 살피마리는 <유 령 원 정 대>의 무혈입성으로 공성전은 종료된다. 다음날 새벽, 살피마리 위에 [유령국]이 선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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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 리셋人들은 어디에 있나? h3. ◆ 덤덤의 내전합류
국가의 등장 이래 모든 국가가 동경하면서도 두려워한 나라, [[Reset(리셋국)|大리셋제국]]. 이 리셋국과 관련하여 키리오스 서버가 오픈할때부터 끊이지 않던 떡밥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리셋이 국가단위로 키리오스에 올 것이다 ! '하는 소문이었다. '전쟁서버이니 당연히 육식 좋아하는 리셋이 키리오스에 오지 않겠느냐'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관측이었고, 특히 빛해안 단계 상승으로 영선과 국선이 가능하게 되었으니 슬슬 오지 않겠냐는 짐작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그 예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리셋의 입장에서 키리에 모인 적들은 새로운 적이 아니라 이미 과거에 다 쳐부순 사람들의 집합소라 큰 흥미도, 성취감도 느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가봤자 예전에 싸운 애들 질리게 또 보면서 바뀌지도 않은 구식 전략에 맞서야하는데.. 쿨리지 효과는 ㅁㅈㅎ야~" 결국 새로운 목표를 찾지 못한 리셋은 태풍의 눈이 소멸되듯 전설 속으로 사라졌다. 당연히 단체이전계획 같은 것도 없었다. 그 결과 리셋人들의 일부만이 개별적으로 키리오스에 오게 된다. 그래서 리셋人들은 참국, 흥국, 유국, 동대, 서대, 해적 어느 곳에나 다 있는 상태다. 다만 비율로 치자면 리셋인들은 참국에 가장 많은데, 사정은 다음과 같다. 서대륙 <덤덤덤덤덤덤덤덤덤덤덤덤덤덤덤덤덤덤덤덤덤> 원정대가 새롭게 내전에 합류 하게 된다.
  참교육 국가에 있다가 초식을 하기 위해 돌아 온 성경이가 지인과 함께 초식라이프를 하며, 한 때 적대국가의 완장이였던 <HELL GATE> 아이디어와
  이야기를 하기 위해 델유에서 같은 배 위에 타있다는 이유 하나로 라온에서 먼저 컨에프를 키고 치기 시작한 것.
  이로써 덤덤도 헬표와 함께 싸우겠다고 선언했지만, 사실상 원정대에서는 혼자인셈이였으나, 참교육국가에서 서대륙으로 회귀를 원하는 이탈자들이
  덤덤덤에 합류하며 기세를 올려간다. 김흥국 국가의 죽마 씨유까지 합류하며, 죽마원정대로 거듭나며 비로소 헬표덤 동맹연합이 결성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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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국이 선포되기 전, 키리섭에 국가는 참국과 흥국 2개뿐이었다. 리셋人들이 우선 접촉했던 것이 흥국(당시는 해적)이었다. 리셋人들은 해적일 때도 가입의사를 타진했고, 국선 할때도 가입논의를 원했으나 계속 흥국 쪽에서는 답이 없었다고 한다. 특히 뽀식의 경우 거의 쌩깐다 싶을 정도로 이상한 태도를 보였다. 나중에서야 세력창으로까지 물어보니 뽀식이 답하길 '받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왜였을까? 당시 해적(흥국)의 기세는 전술했던것 처럼 키리섭 최강이었기 때문이다. 레이드도 대부분 독식할 정도였다. 해적은 키리오스 서버 최강의 세력으로서 이미 분기탱천한 상태였고, 굳이 리셋人들 없이도 그 기세가 유지가능하리라 판단했던 것 같다. 또한 리셋人들을 받을 경우 뽀식은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할지도 모르는데, 전쟁섭 최강국에서의 권력을 내려놓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리셋人들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뽀식의 태도는 초반에는 쌩까기, 후반에는 거만함과 배척질 쩌는 갑질이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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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유국이 선포된다. 역시 리셋人들은 국가가입에 대해 물어봤고 유국은 흥국과 달리 바로 응답했다고 한다. 참국은 가장 마지막으로 물어본 상대. 대답은 바로 안 해줬지만 기간을 명시해줬다고 한다. 흥국에게 거절당한 리셋人들은 유국과 참국을 두고 투표를 했고, 투표결과가 참국으로 나와 참교육국으로 많은 리셋人들이 들어갔다. 이후 상황은 알려진대로 참국의 부흥과 흥국의 쇠퇴였다. 만일 그때 흥국과 뽀식이 갑질하지 않고 배척질 없이 리셋人들을 받았더라면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h3. ◆ 동대륙 내전 위기
  유령국 해체 이후 동대륙으로 복귀한 <LEGEND>원정대와 <브 릿 지>원정대의 사소한 마찰이 있었었다. 인벤에서도 워낙 조용히 지나가버려 묻혀버린 사건이지만.
  동대륙 막피유저 "백공주"를 빛나는 해안에서 발견한 <LEGEND> 원정대 간부 "가을이"는 먼저 컨에프를 키고 백공주를 공격하는 중이었다. 그러던 도중 빛해안 등짐퀘를 하던 <브 릿 지>소속 라이트유저 "죽음의시간"이 백공주를 모르고 보라색인 "가을이"를 공격하여 죽이는 사건이 일어난다.
  "가을이"는 부들부들하여 세력창으로 "아몰랑 내전 빼애애액"하면서 내전한다고 한시간가량 어그로를 끌길래 <브 릿 지> 간부진은 "누가 그쪽 떄렷냐고요" 라고 계속 물어봤지만, "가을이"는 "아몰랑 내전 빼애애애애액"을 계속하였다. 세력창으로 서로 언플전이 지속되다가 동대 전체에게 욕을 먹은 가을이는 다시 조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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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헬게와 표식이 참교육과 동대편을 들기 시작하고, 참교육도 내부 회의를 통해 돈되는 쟁만 나오는 꿀빨러짓 관두자는 얘기를 하면서 며칠동안 기세를 다시 잡는 모습을 보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레이드 끝나면 다시 접속을 종료하는 모습이 계속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어느날은 흥국이 이기고, 어느날은 참교육이 이기고, 이런 구도가 계속되고 있어 흥섭 키리오스가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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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4) 국가 선포 초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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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선포 초창기에는 라온+흥국 연합이 참교육+동대 연합을 필드쟁에서 압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레이드 등에서는 동대륙의 꿀빨러들을 밀어내지 못하고 계속 내주는게 보통이었다. 이후 크라켄 서버에서 [참교육]국의 인원이 계속 유입되고, 서대륙 <HELL GATE>원정대가 원정대장의 잠수 등으로 폭파되면서 갈 곳을 잃은 인원들이 [참교육]으로 유입되었다. 동대륙의 <N A Z I>, <앗쌀라무 알라이쿰>등의 원정대도 [참교육]으로 합류하면서 참교육국이 최강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해적으로 맹위를 떨치던 [김 흥 국]은 점점 참여율이 저조해지고 있으며, [유령국]은 몇몇 보이는 인원만 보이고 있다. h3. ◆ 3차 공성전(2016.03.06)
  하지만 이 팽팽한 구도는 얼마 안가 무너지게 된다.
  3월 6일 공성전에서 참교육이 라온이 소유하던 서녘마리, 누이마리 공성 입찰에 성공하고, 라온이 수성을 포기하고, 무혈입성 하면서 성은 참교육3 김흥국3으로 동등한 관계가 되었다. 이후 동서대륙에서 참교육으로 인원 유입이 되면서 기세를 다시 잡아나갔고, 서대 내전의 규모는 점점 커져가면서 일반 초록이들의 불만이 쌓이기 시작한다.
  (이 이후로는 필자가 고인이던 시절이라 부정확한 사실 혹은 인벤에서 퍼온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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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륙은 [[참교육]]이 맹위를 떨치던 시기는 새벽 첫 징조마저 실패하던 암울한 상황이었으나 [[참교육]]의 양대적대와 소, 중규모 원정대의 활발한 쟁참여로 조금씩이나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서대륙 주도권은 제1연합이었던 [[라온]]과 [[Hell Gate]]의 부침으로 인해 다양한 원정대의 협력으로 이루어진다. [[라온]]은 서대륙의 원성과 내홍을 겪었지만 여전히 서대륙 제1원정대이며, [[Hell Gate]]도 큰 시련이 있었지만 [[리퍼블릭]]의 합류로 재기를 노리고 있다. 기타 원정대로 [[짝패]], [[야인시대]], [[평화유지군]], [[Reverse]], [[베테랑]], [[혼자서도 잘해요]] 등의 자발적 쟁 참여로 대륙간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h3. ◆ 흥국의 외교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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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게 2015년 10월 21일자로 [[태양의 들녘]], [[심연의 입구]]에 영지 선포가 가능해졌고, [[태양의 들녘]]은 [참교육]이, [[심연의 입구]]는 김흥국이 점령했다. 최강의 세력은 많은 인구와 훌륭한 전술로 무장한 참교육국으로 양대적대 상태이다. 이에 맞서는 김흥국이 200명선에서 서대우호국으로 있다. 반면 동대우호국인 유령국은 3국 중 가장 인원도 적고 소극적인 분위기라 삼파전보다는 2파전의 형세가 크다. 특히 레이드에서는 흥국과 유령국 모두 참국 앞에서는 힘을 못쓰는 상태였다. 앜창 3년 현게 3월 16일 패치로 외교관 건설이 쉬워지면서, 흥국은 <라온>에게서 자금적 지원을 받아 외교관을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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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5) 현재 당시 패치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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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라온과 흥국은 공대를 뭉쳐 같이 행동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3월 22일 크라켄 쟁에서는 참교육 부활작이 기적적으로 일어나면서 크라켄을 참동헬표가 가져갔다.
  이어서 23일 용쟁때는, 작살포를 만들지 않는 흥국의 특성상 참교육이 먼저 작살포를 들고 왔고, 첫 교전에선 압도적으로 서대흥국이 동대를 밟아버리고, 쫄아버린 참교육이 작살포를 빼돌렸지만, 여전히 작살포를 만들지 않는 흥국은 천천히 용 딜을 해서 2페이즈를 만들었지만, 2페이즈에서 자가수복을 체크하지 못하는 심각한 실수를 하면서 자가수복일때 3페이즈로 넘어가는 상황이 되었고, 이후 작살딜 시작할때 교전을 통해 라온흥국을 밀어버리고, 이후 부휴를 푼 라온흥국에게 참교육이 다시 밀렸지만 라온흥국 역시 사상자가 많았기에 참교 헬표 동대가 용주도권을 잡게된다. 이후 전설의 용날개를 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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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유저들이 참교육의 우세가 지속되고, 공성전에서 [김 흥 국]은 [참교육]에게 쳐발릴 것이라는 예상을 보였지만, 11월 1일 공성전에서 [김 흥 국]이 막대한 자금으로 방어 입찰에 성공하고, 해적 소속이던 <찡 긋> 원정대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서대륙 인원이 <HELL GATE>로 합류하면서 서대륙이 점차 살아나기 시작한다. 이후 동서김유(동대+서대+김흥국+유령국)연합이 참교육을 밀어내고 용 레이드에 성공한 이후 서대+흥국연합이 참교육을 국지쟁에서 압살하고, 위의 서술대로 리셋人이 참교육의 다수를 차지하는 만큼, 리셋의 문화에 적응하지 못한 몇몇 인원이 국가 탈퇴를 하는 등 참교육이 점차 하향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h3. ◆ 4차 공성전
또한  11월 11일자 패치로 국가 인원이 200명 제한이 생기면서, 현재 총원이 350명 가까이 되는 참교육은 더이상 인원 모집이 불가능하지만, 김흥국과 유령국은 아직까지는 국가 인원을 받을 여유가 있기 때문에, 세력의 판도는 어떻게 될지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현게 3월 27일. [김 흥 국]이 [참교육]의 심연의 입구를 공성한다. 하지만 공성을 실패하고, 흥국은 "최초 100VS100 공성 실패"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이후 기세가 꺾인 흥국의 인원은 점점 유출되지만 <The Walking Dead>원정대가 <들이대>로 자체 흡수되는 등 국가를 살리기 위해 여러 노력을 했지만, 내부 분열, 이탈자 증가 등등으로 흥국은 무너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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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륙에서는 국가 생성 이후 영웅이 3명에 불과할 정도로 국가로 편입된 인원이 많았으며, <H I D> 원정대의 해체 등으로 인한 인원수의 부족으로 인해 황금 평원, 이슬 평원 전투에서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LEGEND>, <고구마 통닭> 원정대와 몇몇 앜창러들의 힘으로 국지쟁에서는 가끔씩 서대연합과 참교육을 압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h2. (8) 현재 - 6성통일 참교육
하지만 열세세력이 늘 그렇듯 나오는 사람만 나오는 상황. 밤징조는 거의 불가능한 상태이고(필자는 밤징 짐넣은지 3주가 되가는데 몹을 못잡고 있다. 이미 포기함.), 낮징조 역시 서대, 흥국, 참교육이 델유쟁을 하는 밤 9시 30분경 낮징조를 제외하고는 거의 통제당하는 상태. 다른 서버에서 유령국으로 이전자가 오거나, 서대륙의 대형 원정대가 유령국 가입을 하거나, [참교육]이 양대적대를 풀고 동대 우호를 선언하지 않는 이상 동대륙이 살아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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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3. ◆ 5차 공성전
  현게 4월 17일 공성전에서는 미리 외교관, 성탑 등을 철거시킨 흥국의 태양의 들녘을 참교육이 무혈입성한다. 이후 흥국은 사실상 국가 해체를 하게 된다. 이전까지의 공성에서 "바뀐 공성은 공성측이 이길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고, 우리가 너네보다 각인 시간이 빨랐으니 너네는 병신이다." 라는 이상한 부심을 부린(필자 역시 마찬가지) 흥국 사람들이, 그렇게 유리한 공성을 실패하고, 수성마저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니 아쉬울 따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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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3. ◆ 참교육 동대 적대
 
  현게 2016년 4월 23일자로, 참교육이 우호관계를 고치게 된다. 사실상 멸망하게된 흥국으로 인해 서버가 공장 위기에 놓이자, 국가 회의를 통해 "공장보단 쟁이다"라고 판단하면서, 동대와의 우호관계를 청산하고 헬표덤과만 우호관계를 유지한다. 하지만 헬표덤과의 우호관계도 라온과 흥국이 망할때 까지 였으니, 라온이 망하게 된다면 그 후에는 끝나게 될 우호관계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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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3.  ◆ 참교육 헬표덤 적대 그리고 동대 헬표덤 동맹
   
  현게 2016년 5월 20일자로, 참교육이 헬표덤과의 우호관계를 고치고 적대 선언을 하게 된다. 라온을 견제하려고 우호를 하고 잇엇으나 라온의 인원이 나오지 않자 참교육에 잇던 사람들은 잇어봣자 쟁을 안한다고 생각하여 초식으로 점점 빠지게 되엇다. 이에 심각성을 느낀 참교육은 우호를 하고잇던 핼표덤과의 우호를 풀게 된다.양대 적대를 하자 서버에서 권력을장악하게 된다. 이를 느낀 헬표덤과 동대는 암묵적 동맹을 하게 되엇다. 암묵적 동맹을 맞은 날짜는 2016년 5월 21일 용을 잡는 도중이엇다.그리고 제대로 동맹을 하게된 것은 서로 레이드 콜에서 회의를 한시간가량하고 동맹을 하게 되엇다고 들려졋다.참교육과 헬표덤 동대 연합  이 두 세력의 싸움은 아직까지는 치열한구도를 보이고잇다. 어느 세력이든 인원이 빠지는 쪽이 밀릴것으로 예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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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은 사건 중심의 기사본말체(紀事本末體)를 기본으로 하되 시간 순서를 따르는 편년체(編年體)가 그 다음이고 인물 중심의 기전체(紀傳體)로 부족한 이야기를 보강한다. 인물에 대한 세부 정보는 서버 인물 열전에서 자연스럽게 다뤄질 것이기에 이 문서에서는 사건과 시간에 따른 서술을 우선채택하는 것이 타당하다. 국가와 원정대의 경우 각각 [], <> 표시를 쓰거나 뒤에 '국'과 '원정대'를 붙여 집단 구분을 명확하게 하고, 국가명을 이유 없이 나란히 쓸 때에는 건국 순서대로 표기한다. 표기하기 길다고 생각되는 명칭들은 첫 언급 이후 문맥상 이해가 어렵지 않다면 줄여서 쓴다. CBT 시절에는 워낙 세계가 작을 때라 다소 작은 일이라도 의미가 있다면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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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사건 중심의 기사본말체(紀事本末體)를 기본으로 하되 시간 순서를 따르는 편년체(編年體)가 그 다음이고 인물 중심의 기전체(紀傳體)로 부족한 이야기를 보강한다. 인물에 대한 세부 정보는 서버 인물 열전에서 자연스럽게 다뤄질 것이기에 이 문서에서는 사건과 시간에 따른 서술을 우선채택하는 것이 타당하다. 국가와 원정대의 경우 각각 [], <> 표시를 쓰거나 뒤에 '국'과 '원정대'를 붙여 집단 구분을 명확하게 하고, 국가명을 이유 없이 나란히 쓸 때에는 건국 순서대로 표기한다. 표기하기 길다고 생각되는 명칭들은 첫 언급 이후 문맥상 이해가 어렵지 않다면 줄여서 쓴다. CBT 시절에는 워낙 세계가 작을 때라 다소 작은 일이라도 의미가 있다면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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