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론에 빅맨이 있다면

레비아탄엔 할아버지가 있지않을까

쿨하게 서사 무기 질렀다 깨먹고 전설을 띄워버린 쿨가이

초창기엔 할아버지 컨셉으로 소소한 재미를 줬으나 요즘엔 귀찮아서 안한다고 한다.

파워 현질러이나 그를 따르는 사람도 없고 그의 손가락이 뛰어나지도 않아 서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진 못한다.

그냥 돈많은 호갱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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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국으로 소름 원정대를 이끌고 넘어가서
얼떨결에 공짜로 성을 한개 얻게 된다.

하지만 수호국에 완장들은 할아버지를 돈 많은
호갱이라 생각은 변치 않은데...
결국 소름 원정대를 버리고
여뤼 <<닉변 후 서대로 다시 돌아왔다.
주인이 바꼈다 하지만 플레이에서
할아버지의 손가락 없는 플레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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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