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11 / 19.11.26>
-번외-

태들 무법자의 누이는 멀었다.
근데 뭔가 분위기 있다.

하늬의 우리 집.
그냥 예쁘길래ㅎ..
남는건 사진.

<19.11.11 새벽 3시>
-무법자-

아키를 하면서 해보고싶었던, 무법자 세력에 들어갔다.
정말 무서운 곳이었던 으섬이 주공간이 되었다!!
또한 자유공격이 자유로우니까 언제 뒷통수를 맞을지 모른다..ㅎ

보물찾기 미션!!을 해보면서 아키에이지가 바닷속까지도 나름 신경을 썼다는게 느껴졌다.

바다는 어둡고 무섭다.

<19.11.06 새벽 1시쯤>
-열정의 춤-

도리와 마플의 예쁜 배경을 찾다가 올라간 곳에서 타이밍을 맞추고, 열정의 춤을 췄다!!
남캐랑 여캐의 모션이 살짝 다르고, 방향도 반대로 딱 예쁘게 된다.
이후에는 예쁜 장소를 찾아서 세팅하고 놀았다.

<19.09.16 새벽 1시쯤 / 아침 7시>
-오스에서 놀기, 집 가구 좀 더 추가-

오스에서 매우 귀여운 어린 모오 물껴리를 만났다.
쟁에서 마주치면 절대 진짜 정말로 잡히고 싶지 않은 물껴리..지만^^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여운 친구이다.
이전오기 전부터 나름..? 친하게 지내온 친구라서 마주치면 반갑고, 쟁에서 만나는 것도 재밌고 그런 것 같다.!!!

그리고 갑자기 가구를 사고싶어져서,, 저렴한 가구들을 구매해서 더 배치했다.
딱 내가 사용하는 악기의 장식이 있길래 바로 구매해서 설치했당..ㅎ

<19.09.06 / 19.09.08>
-1인 던전-

던전이 나왔다고 했을 때, 체험겸으로 들어가봤다.
정말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들어가서 첫번째는 너무 답이없었다...
무엇보다 힐러라서 연주유지 하면 좋은거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연주 적용 안된다ㅠㅠㅠ
힐은 들어가는데, 공대창이나 파티창 같은 상태창은 없기때문에 npc들의 체력을 관리하기도, 당장 나의 체력을 관리하기도 빡세다는 것을 느꼈다.

총 두판을 해봤는데, 딱 익숙해져가는 기분이 들어갈때 던전이 끝난다..
npc도 파티창 같은 창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그게 아쉬웠다..

<19.09.11 아침>
-미용!-

미용실이 이벤트 중이기에, 큰맘먹고 머리를 잘랐다ㅎ
나 혼자만의 후유 상징이였던 인장에도 그려진 리본 반묶음머리를 포기하느라 좀 힘들었는데,,,
단발머리가 생각보다 많이 이뻐보였기에 만족스럽다!

머리하나로 캐릭터의 이미지가 확 바뀐 것 같아서 맘에 든다.

<19.09.04 새벽 5시>
-나의 인장이 그려진 배-

후유아 인장을 받고, 배 돛에 적용해 보았다!!!
아 물론 적용한지는 꽤 되었는데, 사진을 찍을 만한 기회가 없었다.

인장 퀄리티 미쳤다. 다들 많이 봐줬으면 좋겠다..! 부휴장인 후유아^^

<19.09.04 새벽 1시쯤>
-오키드나 서대 삼족오-

삼족오의 얼굴은 무섭게 생겨따.
이렇게 생겼는지는 오늘 처음 알았다.

(....분배금 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