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누구인가

현 '아직 불꽃 남았다' 원정대의 원정대장.
보통 저녁-새벽사이에 접속한다.
활잽이를 담당하고 있으며, 보통은 '징징룽다가' 로 불린다.

원정대 일정때 쟁을 하다 죽으면 한숨을 쉬며
"제발 별징좀 봐 얘들아" 라는 말을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해
'별징룽다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대체 뭐 하는 사람일까?

대학생으로 추정된다. 늘 과제를 해야 한다 말하며 아키에이지를 하곤 한다.
원정대 디스코드방에 입장시 늘 '왜들그리 다운돼있어 뭐가문제야 Say Something' 를 흥얼거리며 입장한다.

그가 세운 업적

원대장이 대학생이라 시험기간에 접률이 안나오는 틈을 타서 원대내에서 본인의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점점 분탕질의 수위가 올라가던 갈X무리 때문에 다른 원대원들한테서 불만이 계속 나오던 와중에 원대장이 갈대X리 에게 오더를 맡겼으나 잘 못하는 오더 + 오더를 이용한 선 넘는 분탕질을 시전하여 원대장이 그것을 명분으로 갈X무리가 한동안 분탕질을 못치게 찍어 누름 (갈머X리가 일부러 선을 넘게 유도하기 위하여 오더자를 맡겼다는 소문이있음)

그 외에도 갈X무리가 영웅작을 하던 때에 타원대원으로 부터 갈머X리가 영망 먹튀를 하려한다는 정보를 미리 들었지만 "마지막 가는 길 선물로
줘라" 라고 말하며 영망 먹튀를 지켜봄

내전상대였던 로X인을 장점 차이가 2000이나 나지만 신경 안쓰고 혼자서 계속 죽임 (도핑도 안하고 잡았다는 소문이 있음)

원정대원들에게 '데바데(DEAD BY DAYLIGHT)'를 전파했다.

+리얼룽다가가 추가하라고 강요해서 추가하는 업적
원정대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하곤 하는데, 이벤트 상품을 자주 사비로 댄다.(ex)치킨, 스타벅스 쿠폰 등등)
그의 지갑이 얇은 걸 뻔히 아는 원정대원들은 동정심에 종종 이벤트 상품을 후원하곤 한다.

이 글을 마치며

이런 걸 써주는걸 민망해하는척 하면서 은근히 좋아하는것 같다.
앞으로도 종종 원대장에게 따뜻한 관심 한조각을 주도록 노력해보자.

사건의 전말과 들리는 그의 소문

본인 말로는 대학교 4학년 이라 했었는데 그말이 사실인지 시험기간에 접률이 수직하락 하기 시작
원대장이 접을 못하니 원정대내에서 여러가지 일이 벌어져 관리가 안되서 사람들이 빠지거나 가끔 들어온 원대장한테 걸려서 짤림
이런 저런 이유로 사람들이 빠진 상황에서 원대장은 시험기간이 끝나면서 바로 취업계를 내고 취업을 해버려서 떨어진 접률이 복구가 안되는
상황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던 특정 인물이 내전을 걸게되어 회사 때문에 원정대 운영을 못하고 있던 원대장은 원정대 해체를 선언함
그 후 현재 그는 회사를 다니면서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데바데와 씨오브씨브즈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지건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