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대 소개

아직 불꽃 남았다, 줄여서 '불꽃', '불꼬추'라고 부른다.

전 '귀여운울아기타고있어요 등짐먼저구해주세요' 현 '아직 불꽃 남았다'
현재 원정대장은 리얼룽다가 가 맡고있다.

원정대 요모조모

원정대 이름 답게 불꽃을 남발하는걸로 유명(?)하다.

불꽃을 남발해서 공헌도가 남아나질 않아
원정대원들은 아무래도 원정대 이름 때문인것 같다며, 원정대 이름을 바꾸자고 종종 우스갯소리로 말하기도 한다.

해상전을 자주 하는 편이다. 선주가 많다.

2020년 6월 기준 장점컷은 12,000이다. 조만간 더 올라갈 것 같다.

원정대의 장점

원정대 내 분위기가 상당히 화기애애하다. 텃세도 없는 편.
신입과 초기멤버들이 두루두루 잘 지낸다.

은근 숨은 아키 고인물들이 많아 여러모로 장점이 많다.

이 글을 마치며

앞으로도 쭉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불꽃이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친다.

역사 속으로

서대를 컨트롤 하고 싶어하는 이들이 너무 세력이 커진 불꽃을 시기하던중 인원이 많이 빠져 힘이 약해진 틈을 타 다시 재기가
불가능하도록 만들기 위해 없던 일을 꾸며내거나 이상한 프레임을 씌우는 등 정치질을 시전하여 당시에 접은 사람이 많아 원정대
운영이 힘들던 시기라 남은 인원이 고통받지 않게 원정대장인 리얼룽다가가 원정대를 해체 선언
뿔뿔이 흩어지게 된 원정대원들은 접거나 쟁을 원하는 사람은 타원정대로 초식유저들은 달구지를 끌고 서대의 정치질에 지친
인원들은 동대로 넘어갔다고 한다.

+원정대 해체를 선언하고 해체된지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정원이 가장 사람이 많던 시기에 가장 힘이 센 원대중 하나였기 때문에 적이 많았던 터라 아직도 음해하는 세력이 남아있다. (갓수 겜이라 할 일 없는 애들이 많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