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keeper은, 델피나드 서버 출신으로 크라켄 서버를 지나 현재 하제 서버의 하리하라 연합 유저이다.

인물정보

• 종족 : 하리하란
• 캐릭터 성별 : 여성
• 직업 : 감시원 그림자 춤꾼
• 원정대 : friend
• 주거지 :매사냥고원 흰파도섬,이니스테르
• 캐릭터 페이지 : http://archeage.xlgames.com/characters/fbba8336-b3f0-4e53-a66f-7a8d97818222

인물개요

• 매일 털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이니스테르에 저택을 지은 유저다.
• 징조의 틈을 매우 좋아하는 듯 하여 본인의 일퀘가 끝나도 사람을 불러모아 징조의 틈을 즐긴 바 있다. 이것으로 보아 징조성애자로 추정되며 징조의 틈 이벤트 발생시 연합체팅에 보이는 유저들을 납치하므로 동대륙 유저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 최근 에아나드 업데이트에 따라 날짜가 지나는 12시 전후하여 징조의 틈 대신 도서관 일퀘 모집을 외치며 아는 유저들을 납치하곤 한다. 물론 시간이 흐름에 따라 굉장한 노가다를 요구하는 퀘스트들도 처리해야 하는 처지에 있으나, 일퀘를 더욱 우선하는 듯하다.
• 무역을 즐기는 편이지만 주거지가 이니스테르인 만큼 상당히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듯 하다. 종종 고대의 숲 ~ 오스테라 무역을 하는것으로 보이며 (사실 일부러 밝히진 않았지만 고대의 숲 ~ 오스테라 무역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 밭으로 4호를 만들까 고민중이라고 한다. 밭으로 4호는 바퀴만 만들어 놓고 잠정 제작 중단 중. 전재산을 털어 밭으로4호 제작에 성공.
• 크라켄 섭 최초로 강렬한 유혹의 욕조를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 크라켄 섭 최초로 해방된 뇌신의 날개를 사용하는 유저가 되었다.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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